자경단 회색유령 액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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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ilante Co. Juice 사의 Grey Ghost 액상입니다. 120ML/3NIC원본 얼그레이티 맛입니다.
예전부터 얼그레이티 액상을 구매하려고 알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얼그레이티 액상이 많이 없더군요.
미국 유명 베이프 포럼에서 과반수의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Inhale 시에는 레몬향이 베이스로 강하게 느껴지고
Exhale 시에는 스위트크림과 베르가못(홍차향)의 향이 느껴집니다
베르가못 자체가 맛이 약간 떫떠름해서 호불호를 가를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은은한 향과 맛이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액상입니다.
개인적으로 폐호흡기로 먹을때는 베르가못향이 너무 강해져서 약간 부담스러웠구요...
제 추천은 입호흡기에 1.2~1.6 옴 언저리에 12~18와트 사이에서 은은하게 올라와서
정말 얼그레이티를 마시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ea 계열의 액상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URL 따라가시면 이 액상을 취급하는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http://www.thedripclub.com/store/p/64-Vigilante-Juice-Co-Grey-Ghos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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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ultrac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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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얼그레이티 맛 너무 궁금하네요. 완전 좋아하는 맛있데 ㄷㄷㄷ 레시피 알면 자작하고 싶네욤 ㅋㅋㅋ |
하이하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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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가부키에서도 좋은맛을 내주는 액상이라면 지름신 옵니다만
비질란테 VIP-파인애플 맛 에서 좌절한경험이 있어서 고민됩니다 |
NYP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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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못 자체가 맛이 약간 떫떠름해서 호불호를 가를수 있지만..." 격하게 공감합니다.ㅋ
향은 좋은데 막상 뿜하면...역한것이 ..전 바로 쓰레기통으로.. |
비어드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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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와트로 은은하게 먹어야 되는것 같습니다. |
NYP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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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드맨나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ㅋ 코에 잔향이 오래가더군요.
지금 드는 생각인데 이쁜 찻잔에 뜨거운물 붓고 액상 몇방울 떨구면 진짜 얼그레이 티맛이 나지 않을까 하네요.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