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전담 초보 KJ규정 입니다.

​초보이다보니 부족한 리뷰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

글보다는 사진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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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직수령 후 사진을 바로 찍고

리뷰를 남기고 싶었지만

밀려있는 업무와 와이프님이 무서워서

이른 새벽에 일어나 리뷰를 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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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탱 RBA + 도 함께 주문을 했기에

구성품은

섭탱 RBA+, 무화기, 스페어 오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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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 분리? 분해 사진입니다.

26게이지, 2.5mm, 6바퀴 스페이싱

 빌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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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를 중앙에 잘 맞추셔야

칸탈이 따로 놀지 않으니 유의바랍니다.

이점이 아쉽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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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싱 빌드다보니

코일 지지기가 참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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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님 동영상에서도

설명이 있었지만 솜은

22mm의 반 정도로 해주시면 됩니다.

단, 오가닉 코튼의 양면은 조금만 제거했습니다.

양면이 약간압축이 되어있다보니

액상의 원할하게 유입을 방해할까봐

제거했으나 위 방법이 꼭 맞는거는

아니니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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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님께서 솜은 1.2cm~1.3cm

길이가 적당하다고 하신거로 기억나서

초보답게 자로 치수를 재면서

솜을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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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주입시 화살표부분의 문이 아래 점과 일직선이

되어있으면 누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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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팁을 잡고 돌리면서

화살표의 문이 점과 점 사이에

위치되어야

액상주입시 누수가 없으니

꼭 기억해주셔야 합니다. 

액상 주입 홀 턱 높이가

있다보니.

유니콘 공병으로 액상 주입시에는

약간 힘을 주어서 구멍에 맞춰서

넣으시면 됩니다..

액상 주입 완료 후  드립팁을 돌리며

문과 점이 일직선이 되어야 주입한 액상이

원할하게 공급되니 항상 까먹지 마세요..

저는 전담을 시작하면서  듀얼리빌드를 선호하고

드리퍼를 사랑하는 한사람이였습니다.

입호흡을 좋하지도 싱글 빌드 또한 선호하지 않는 편이였고요..

근데 뭐에 홀렸는지 리본 나온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비록 1박2일의 리본 사용이지만

리본 참 잘만들었네요.

기존에 폈던 액상이 더 맛있어지는

진한 맛에 감동을 뻑뻑하지만

재미난 흡입 압에 재미들려 계속 베이핑을 하게 되네요.

기존 섭탱 한번 사용후 마음에 안들어서 구석에 버렸는데..

 같은 섭탱 RBA를 사용해도

무화기 설계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네요..

왜, RJ님이 무화기명을 RE-BORN으로

하였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허접한 리뷰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초보다보니 상세한 설명 드리지 못한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오늘도 Happy vaping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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