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eaf iCare Starter Kit -

이리프 아이케어 스타터 킷!

오토방식 흡입 방식 매립형입니다.

제품크기 : 30 mm x 14 mm x 75 mm
저항지원 : 1.0 - 3.5 ohm
저장용량 : 1.8 ml
내장베터리 650mAh

- 박스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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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면 이렇게 있네요

아직까진 사진으로 감흥이 없습니다.

- 구성품 -

USB 케이블, 설명서, 코일 2개! 

- 제품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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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라이터와 크기 비교

앞, 뒤, 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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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주머니에 넣으면 라이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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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앞 부분에서 액상잔량 확인 가능하고

윗 부분에 구멍이 에어홀입니다 ㅎㅎ

- 제품외형 -

밑 바닥에 5Pin 충전 가능한

USB 포트가 있습니다.

- 제품외형 -

윗면 드립팁 변경은 불가능 합니다.

- 내부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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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팁(?)을 뽑으면 사진과 같은 구조로

'처음엔 이게 뭐여..?' 멍하니 보고 있었네요 ㅎㅎ

- 손대지 마세요! -

흰색 고무부분이 흡입시

오토 파이어를 조절하는 공기조절구(?) 같은 역활을 합니다.

연초 같이 생긴 PCC형 전자담배 구조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어로 Don`t Touch! 라고 적혀있으니

무식하면 용감하다지만 뜯을 용기가 없으니

그냥 건들지 말고 고이 모셔두겠습니다 ^,.^;

- 내부구조 -

아래 스텐부분을 돌려서 빼게되면

하부 코일방식으로 체결되며 센터봉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 센터봉 코일접접부 -

그냥 이부분에 끼우면됩니다.

별거 없습니다.

안에 들여다 봐도 빈 관입니당 ㅎㅎ

- 코일 내부 -

안 보이네요

사진으로 한계입니다

그냥 싱글 1.1옴이니 넘어가시죠.., ㅎㅎ

- 에어홀 조절 가능! -

센터봉에서 총 5구로 돌려서 조절하고 생각보다

에어홀 최소와 최대 차이가 많이나고

최소 조절시 빡빡한 느낌이 강합니다!

개인적으로 2구 정도 열어 놓는걸 추천합니다.

참고로 에어홀 1구로 설정하고 흡입하시면

액상이 딸려 올 수 있어 본문에 2구 정도로 설정을

추천 드렸습니다.

- 사용후기 -

장점 - 작다! 가볍다! 편하다!

단점 - 세척이 애매해, 파이어 버튼의 부재

일단 작은 사이즈가 참 마음에 듭니다.

정말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라이터 느낌이라 좋습니다.

맛표현은 뭐 주관적인거라 크게 설명이 힘들지만

그럭저럭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었습니다.

코일이 1.1옴이라 적당한것 같아요 ㅎㅎ

하부 코일에 상단 에어홀 방식이라

사용하는대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누수는 절대없지만 결로 고이는건 일체형이라

약간 불편할 수 있겠지만, 뭐 이런 부분은

아직 액상을 사용하는 전자담배의 한계죠 ^^:

오토 흡입방식이라 입에 물고 흡입만하면

따로 버튼 누를 필요없이 흡입이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오토파이어(자동 기화) 증상이 생기면

5초 정도 후에 자동 컷트 기능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한 번 그래서 확인이 됐습니다... -_-;;

그 후에는 딱히 그런적이 없어서 쫄았던 마음을 놓고

주머니에 무조건 넣어다녀요 ㅋㅋㅋㅋ

단점으로 느낀건 크게 2가지로

1. 경통분리가 안되어 세척이 애매하다.

2. 코일에 액상이 고이면 흡입하기 전 휴지로 막고 빨아야한다.

경통 세척이야 대충 면봉이든 뭐든 대처 하면 될 것 같고..,

코일에 액상이 고이는 부분이 생각보다 불편한게

기존 전자담배 방식에선 버튼을 눌러

액상을 한번 튀겨(튕겨?) 주고 깔끔한 느낌으로 흡입이 가능했지만

이녀석은 오토 흡입방식이라

버튼이 따로 없어서 흡입과 동시에 딱! 하면서 입에 액상이 튈 때가 있는대

대처법은 오래 놔두고 쓴다 싶으면 휴지 한장 살짝 대놓고 빨아준 다음에

사용하는 정도입니다.

http://www.heavengifts.com/Eleaf-iCare-Starter-Ki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