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타입1 리뷰<4.번외편 - 입호흡기의 흡입감> > 리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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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타입1 리뷰<4.번외편 - 입호흡기의 흡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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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61) 작성일 님이 2016년 12월 23일 13시 3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198 읽음

본문

 

 

안녕하세요, kisez입니다.

 

기기를 쳐다보고 사용하면서 드는 생각을 간단히 키워드로 적어놨다가

리뷰로 작성하기때문에

풀어내는데 많은 시간이 할애하게 됩니다.

내가 왜 이걸 써놨나  까먹은것도 많고요..ㅠㅠ

 

그래도 최대한 간격을 짧게 올려야 관심을 가지고 봐주실것 같아

 지친몸을 이끌고 실비아 타입1 마지막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처음 리뷰를 구상할때,

<2.구조이야기>에서 쓰려했던 내용이나..

느낀점이 많아 따로 작성하는것이 맞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개인적인 의견이 듬뿍 들어간 내용이라

유저분들의 생각과는 다를수도 있어서

겁도 나고, 망설여집니다.

번외편을 작성할지 말지 좀 더 생각해보고 올리려고 했으나..

그냥 질러버리려고 합니다.ㅎㅎ 

 

제 글은 실비아1도 아니고, 실비아2도 아닌, 실비아 타입1에 관한 이야기고,

리뷰에 나오는 내용이 일부 실비아 전버전에 적용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87) SYLVIA TYPE1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4.번외편 - 입호흡기의 흡입감>은 실비아의 독특한 공기흡입구조와

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할 목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실비아 타입1은

액상 주입방식

코일 고정방식

솜 충전방식

에서 기존 무화기들과 다른 독자적인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기존무화기에서 조금 더 발전된 방향이 아닌,

아예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한가지가 아닌 여러부분들이 다르기때문에

좋고 나쁨을 떠나서

유저가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진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나열한 위의 방식들이 새로운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굉장히 재미있는 경험이었지만,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아는것만 보인다고.. 버티컬코일 무화기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럴수도..

 

사실 여지껏 afc링만 언급하고 덱하부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었습니다.

덱하부의 구조때문에 번외편을 구상했고,

번외편에 따로 언급하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바로,

'외부 에어홀에서 코일까지 공기가 이동하는 경로에 대한 메커니즘'

입니다.

 

여러분은 이 경로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입호흡기는 입호흡기는 맛표현보다 흡입압을 최우선으로 봅니다.

(널널하다고 소문나면 뒤도 안돌아보고 거르는 스타일입니다.)

 

전담의 시작을 금연을 목적으로 했기때문에

입호흡기는 연초와 같기를 바랬습니다.

애기들이 공갈젖꼭지를 무는 것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 것과 같은 이치일까요..

 

그래서 실비아 타입1의 드립팁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기능상의 장점은 모더님의 글을 통해 이해는 했으나..

연초를 무는 느낌은 아니예요..ㅠㅠ

 

어쨌든,

빡빡하다는 입호흡기만 찾아 써봤지만 뭔가 허전해서..

덜빡빡한가 싶어서 자꾸 에어홀을 조여보고

최대한 빡빡하게해도

좁은 빨때를 빠는 느낌이지 연초와 비슷한 느낌을 받은적은 없었습니다.

 

여지껏 경험해본 모든 무화기들이 그래왔기때문에..

 

내 욕심이겠거니..

원래 전담은 그려려니..

하고 생각했습니다.

 

 

62bef19bf5b36d3df12921484d461b19_1482459331_0148.png

실비아 타입1에서 조금 특별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유난히 덱 하부의 길이가 깁니다.

 

처음에는..

"위로 올렸다 내리는 afc링 조절방식때문에 공간확보 차원에서 그런건가..?"

"무화기의 발열이 가변기에 데미지를 주지 않게하려고 코일과 가변기사이를 멀리 띄워놓으신건가..?? "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afc링은 좌우로 돌려 조절하는 일반적인 슬라이드 방식으로 하면되는 문제였고,

입호흡기치고 낮은 옴을 권장하는 무화기임에도 발열문제는 꽤나 잘 제어되었습니다.

 

"아니, 그럼 대체 왜 저렇게 못생기게 만든거야?!"  

모더님 죄송해요.. 리뷰는 솔직해야하잖아요..

 

그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62bef19bf5b36d3df12921484d461b19_1482460413_8597.jpg
 

우선 맨처음  좁은 에어홀로 유입된 공기는 꽤나 넓은 공간을 지나

덱하부를 고정시키는 부품의 홈을 지나갑니다.

 

저 십자모양(?)의 홈은 왜 저렇게 파놓은걸까요?

액상과유입으로 인한 에어홀쪽 누수를 처리하기 위한 공간.. 액받이일까요??

 

저도 누수에대한 완충역할을 담당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닌것 같습니다.

 

저기에 액상이 고이면 과유입에 대응할순 있지만,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이기때문에 꾸르륵현상(거글링)이 생깁니다.

 

 

62bef19bf5b36d3df12921484d461b19_1482460664_9772.jpg

조립해보면 이정도 크기의 작은 에어홀이 사방에 4개가 있습니다.

 

 

62bef19bf5b36d3df12921484d461b19_1482460870_0047.png 

 

그리고 역시 어느정도의 공간(십자모양의 홈)을 지나 하부포스트덱에 뚫린 에어홀을 지나갑니다.

 

왼쪽사진과 같이 더욱 좁은 내경의 4개의 에어홀들을 통과하고

오른쪽 사진과 같이 4개의 에어홀을 지난 공기가 모아져서 코일을 때리게 됩니다. 

 

 

62bef19bf5b36d3df12921484d461b19_1482461258_4067.jpg

절연체가 앞뒤구분이 있던 이유는

이 에어홀이 막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홈이 파여져있기 때문입니다!

 

왜 굳이 이렇게 만든걸까요?

덱하부 공간이 충분한데 에어홀 위치를 내려서

절연체의 앞뒤구분이 없게 만드는게 더 편하지 않았을까요??

 

 

62bef19bf5b36d3df12921484d461b19_1482462041_2923.png
첫 afc링의 에어홀을 지나 설명드린 두 곳의 에어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일정한 공간을 거쳐가고,

여기저기 턱에 부딛히면서,

더 좁은 통로로 지나간다는 점입니다.

 

 

 

62bef19bf5b36d3df12921484d461b19_1482461726_1689.png
 

조잡한 그림실력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거 그리느라 한시간 가까이.. 어흑..ㅠㅠ

카라플(에프로 듀얼 에어홀버전)과 실비아 타입1의

외부 에어홀과 코일까지의 공기의 흐름입니다.

 

단순한 카라플과 달리,

실비아 타입1은 꽤나 복잡합니다.

 

 

62bef19bf5b36d3df12921484d461b19_1482462713_0262.png
더 간단하게 표현했습니다.

 

위쪽이 카라플,

아래쪽이 실비아 타입1입니다. 

어떻게 생각되십니까?

흡입감이 같아보이십니까?!

 

 

이제부터 용어를 구분하겠습니다.

'흡입압'과 '흡입감'은 다른 개념입니다.

 

흡입압은 파란색 외부에어홀 조절과 내경으로 인한 단순한 공기의 통로에 대한 결과물이며,

객관적으로 비교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흡입감은 흡입압과는 다른 공기의 흐름이고,

주관적인 느낌이 강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 한부분이 흡입감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62bef19bf5b36d3df12921484d461b19_1482464033_0471.png
챔버 내의 코일부 모습입니다.

내경이 뒤죽박죽이긴한데.. 그림판의 한계입니다.. 양해해주세요. ㅠㅠ​

코일의 내경과 솜양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모습은 흡사 젖은 연초필터에 구멍을 뚫어놓은 형상입니다.

에어홀에서 코일까지 공기가 이동하는 경로

챔버 내의 코일부의 구조

 

이 두가지 구조가 합쳐져서..

흡사 연초와 비슷한 흡입감을 냅니다!

특히, 바뀐 1.9mm 코일내경에 솜을 빡빡하게 셋팅하니 더욱 유사합니다.

 

카라플과 같은 입호흡 무화기의 좁은빨때를 빠는 빡빡함과는 달리,

좀 더 묵직한데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빡빡함이랄까요..

 

좀 거창하게 말하면

에어홀 경로가 담뱃잎 사이사이로 통과하는 공기의 흐름을 표현하고

챔버내의 코일부의 구조가 담배필터의 공기흐름을 표현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처음엔 잘 몰랐습니다.

 

카라플이나 실비아 타입1의 흡입감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실비아 타입1에 손이가길래..

"홋.. 나도 속물이군.. 비싼거에 손이가다니.."

"처음 써본거라서 그런가.." 

 

리뷰만 쓰면 연초를 물고살아서.

​우연히 카라플과 실비아와 연초를 공호흡하며 비교해봤는데..

 

카라플을 비롯한 제가 가진 모든 입호흡 무화기들이 좁은 빨대를 빠는 느낌인데,

실비아 타입1은 흡입감이 연초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

..

.

여기까지가 실비아 타입1의 ​리뷰였습니다.

이후에는..

실비아 리뷰라고 하기엔 조금 거리가 있는..

별개의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조금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읽으시다 아니다..싶으시면 안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의 선택은 대부분이 연초와 같은 흡입방식인

입호흡기를 선택하게 되고,

전자담배에서 연초와 비슷하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연초와 같은 느낌을 주기위한 방법중에서 꽤나 중요한 부분인

흡입감에 신경을 쓴 무화기는 전무했기 때문에,

유저들도 "연초같지 않은데?", "전담이 원래 그려려니.." 하고 신경을 쓰지않았습니다. 

 

제작자분들께서 입호흡 무화기를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제작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입호흡기는 연초와 비슷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입호흡기라 내놓으면서

폐호흡유저까지 끌어들이려 폐호흡까지 염두해둬서

이도저도 아닌 흡입감으로 실망한 무화기들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정말 무화기 하나만 사용하기 때문에

입호흡과 폐호흡을 동시에 필요로하는 유저가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생각됩니다.

 

모든 액상에 대응해서 최고의 맛을 내주는 것이 불가능하고 사용자의 취향이 가지각색인데,

모든 이를 만족할 수 없는 맛표현에 신경쓰지

입호흡기의 흡입감에 관해서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는점이 더 놀라울 따름입니다.

 

입호흡기가 가뭄에 콩나듯이 나오긴 하지만..

(하부주입과 에어홀 조절에 드라이버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출시한지 오래된 카라플이 아직도 맛이 좋다고 사랑을 받는것을 볼 때,

단순히 맛표현으로만 승부보기엔 이미 한계점이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_-;;

 

 

입호흡 유저분들 중에는

좀 더 부드럽고 널널한 입호흡을 즐겨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결국, 흡입감이라는것도 주관적이라서

모든 유저들이 만족하는 흡입감을 선사하는것도

이룰 수 없는 꿈은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ㅡㅜ

 

 

 

 

덱하부파트를 보면 대부분 통.으.로. 가공이 되어있습니다..

덱위쪽 파트부터 상당이 많.은.부.품.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연초와 같게 표현하기 위해서

뭔가 다른부분에서 구조적인 변경이 필요다하고 생각해보신적이 있었는지..

 

입호흡기 흡입압??

"좁은 내경으로 만들고, 외부에 afc링만 달면 되지"라고 가볍게 여기진 않았는지..

제작자 분들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이 주제는 폐호흡기와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호흡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폐호흡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전자담배일겁니다.

아마 대부분의 유저분들도 저와 마찬가지로 전자담배를 통해 폐호흡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폐호흡은 애초에 연초와 같기를 바라는 사람도 없고

비교할수 있는 다른 폐호흡수단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입호흡기는

연초와 같은 호흡방식이고,

대부분 연초금연으로 선택하는 전자담배가 우선적으로 입호흡기임을 볼 때,

입호흡기는 숙명적으로 연초와 비교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더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유독 입호흡기에서 '성배'를 찾는것도

이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

...

이렇게 4편에 걸친 실비아 타입1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4.번외편>은 구상은 했었지만, 쓸지말지 망설였습니다.

후반부에는 상당히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 많습니다.

 

그동안의 입호흡기의 실망감이 컸기때문이 아닐까싶습니다.

 

"와~ 실바아 타입1이 진짜 연초를 빠는것같은 흡입감이예요!!!"

라고 이야기하려는 의도가 절대! 아닙니다.

 

흡입압이 아닌 흡입감을 제시한 최초의 무화기라고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더님의 글을 발췌했습니다.

 

폐호흡은 '의식' 하에 찾게 되는 좀 더 탐닉적인 분야라면 입호흡 기기는 

'무의식' 적으로 입에 물게 되는 습관적이고 반복적인 베이핑이 주를 이루는 분야입니다.

 

입호흡 기기에서 유독 '성배'를 찾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 이유도 바로 그 소중한 무의식의 흐름(무언가에 집중하여 

얻어지는)을 깨지 않을 매우 높은 수준의 성능 신뢰도, 그리고 실사용 편의성을 갖춘 기기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타입1은 신줏단지 모시듯 감상에만 그치는 기기가 아닌 , 사용자가 특정 일에 집중하면서 생겨나는 

그 자연스러운 무의식의 공백이 방해받지 않도록 바쁘고 치열한 생활속에 함께 녹아들어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할 그런 강인하고 높은 편의성을 갖춘 기기를 얻고자 하는 과정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처음에 이글을 읽고,

"허허.. 참.. 모더님이 너무 거창하게 말씀하시네.."라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로 사과드립니다, 모더님..

 

지금은 수긍이 가는 대목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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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36.26)
회원아이콘

잘 봤습니다. 이거 역대급 리뷰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ㅎㅎ. 실비아 3종을 사용해 오면서도 몰랐던 부분을 덕분에 알게된 것 같습니다.

한니발님의 댓글

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05.249)
회원아이콘 모더가 입호흡 한곳으로 집중한 흔적을 여러곳에서 찾았던 저로써는 상당히 공감이 가는 리뷰였습니다.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1.253)
회원아이콘 장장 4부작의 대장정과 같은 리뷰에 숙연함 마저 드네요. 날선 비판이 담긴 문장들도 호감어린 문장들과 똑같이 소중하게 다가오면서 창작은 비평으로 완전해짐을 실감하게 됩니다.

kisez님, 실비아를 완성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holyatty-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55.83)
회원아이콘 @체꽃보는분에 따라 거북한 표현이있을까 걱정이 많이 됐는데..
뽐이 오셨다면.. 리뷰가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55.83)
회원아이콘 @아지야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보면 실비아1부터 타입1까지 조금씩 구조가 달라보이네요.
이전버전과는 조금씩 다르지만, 흡입감에 대한 시도는 계속 있었습니다.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55.83)
회원아이콘 @holyatty국내 모더님들은 다들 뛰어나신분들이신데,
한결같이 겸손한 자세로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피드백도 받아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항상 holyatty님의 글에서 노하우나 원리를 아낌없이 이야기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실비아 타입1 잘 쓰겠습니다!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5.197)
회원아이콘

@꼼탱이얼마나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거쳐서 하나의 무화기가 나왔을지 감도 안오고,
어느 제작자가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무화기를 출시할까.. 생각하니..
모더님들이 다 존경스럽습니다.
저와는 비교가 안됩니다.ㅠㅠ

미식가님의 댓글

미식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4.97)
회원아이콘 얼마전 운좋게도 타입원을 접하게되어
리뷰 1편부터 4편까지
세번을 반복해서 정독했습니다
익숙해지려고 매일 리빌드를 하고있는데
실비아는 보면볼수록 신박한 구조와 남다름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이런 무화기를 만드신 holyatty님도
그걸 또 이렇게  상세하고냉철하게
객관적으로 분석하신 kisez님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장편의 리뷰 잘봤습니다..^^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6.179)
회원아이콘 @미식가감사합니다!
실비아는 푼류로 대변되는 거의 모든 입호흡기와 확실히 다른 포지션에 있어서 더욱 빛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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