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을 난잡하게 부분부분 쓰다가 (결국 완성못하고 ㅠㅠ)

걍 단출하게 시그뉴 첫 구매 후기만을 울리고자 왔씁니다. (2번째 구매품목을 예고도할겸)

시그뉴 첫 구매 품목 

1. 디레일드 

2. 서커 펀치 

3. 마더스 밀크 앤 쿠키 

4. 완더러스트 

5. 오리지널 버니 

6. 마드리나 

부제 : 수사버니제품 병모으기~!?

1. 디레일드 - TFV8 로 무니코틴, 3mg 두방식으로 펴봤지만 호흡을 시작 / 중간 / 끝 으로 나눈다면 끝에서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개인적으로 매우! 시러하는 맛이 퍼져서 8ml 덜어내서 피다가 빼버리고 지인들에게 소분하여 선물하였음 첫 향과 중간맛만으로 끝맛만 삭제해준다면 다시 사고 싶을 정도였음!!

시그뉴 자체 설명에서의 마지막 설명 !! 복잡한 그맛에 케바케 호불호에서 난 싫은 쪽으로 확정!! but 나눠준 지인 2명은 매우 잘피었음 

2. 써커펀치 - 스목베이비로 현재 바닥을 향해가는중 시그뉴 제품들을 첫 받기전까지 매우 크리미한 액상만 펴왔기에 솔찍히 처음 피고선 디레일드처럼... 남줄까를 고민했음, 그러나 4ml (2번 채움)정도를 피고난후는 지금 잘 물고있는 액상 '드래곤 후르츠'가 먼지 몰라 검색까지 해보고 '용과'라는 것을 알고선 아~~ 그맛!! 했던 액상 잘 기억이 안나는 분들은 뷔폐의 껍질 딱딱한거 까면 나오는 흰색!! 과일임!! 

내 입과 코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모든맛은 모르겠고 그저 드래곤후르츠!! 맛만 기억나는 액상 ㅎ 

뷔폐에서 용과나 열대과일을 먹고 맛있다면 추천할만한 액상  

3. 마더스 밀크 앤 쿠키 - 기존 마더스 밀크의 맛에 쿠키맛이 더해졌다!!! 그러나 난 마더스 밀크를 모른다!!! ㅎㅎㅎ 펴본적이 없으니 ...

부드러운 크리미와 달달한 고소함이 느껴졌떤 액상 처음에는 쪼~끔 느끼하더만 계속 먹을수록 괜찮았던 ㅎ 이걸 펴보았으니 마더스 밀크도 언젠가 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음, 함께 생활하는 대리님은 매우 만족해서 오프라인에서 마더스 밀크를 샀다는 후기!?

3. 완더러스트 - 달콤한 바닐라케잌과 진한 아이싱을 설명하였지만 나는 구수한 바닐라or아몬드 느낌에 아이싱은 느끼지 못하였음 ㅠ 

뽕따(블루펀치) 프리믹스를 멘솔로 피는.. 상황이라 그런지 사실상 어지간한 멘솔은 멘솔 느낌도 못받는 이상한 입이라 그럴지도 모름 ㅋ
현재 멜로3에 넣어서 구수하게 피는중 

오리지널버니 - 정확한 기억이 나질 않지만 어떤 무화기에서 -> 탄맛남 , 스목PEN22 에서 탓맛남.. 그래서 멜로3에 넣어서 피었을시 좋음!! 어떻게 보면 향수! 향이라고 할수있느나 계속 흡입시 미묘하게 부드러운 맛을 느낌, 그러나 완더러스트의 맛이 궁금해서 입호흡기 빌려서 넣어서 피었더니 필만하지만 입호흡기라...손이 잘 안감 ...ㅠㅠ 맛있는 액상이라 기억 (안핀지 한 4일쯤됨) 


 

마드리다 - 멜론 멜론 멜론 멜론 멜론 멜론 멜론 ㅎㅎㅎㅎㅎㅎ 크리미한 멜론!!! 그이하는 없다!!! 

<6시가 다가와 퇴근을 위해 정말 성의없이 마무리!!!> ㅋㅋㅋㅋㅋ

시그뉴 2번째 구매목록입니다. 아직 한개도 안뜯었지만 다~ 뜯고 먹고나면 후기를 쓰겠습니다. 목록만 공개 

1. 캐슬롱 리저브

2. 갬빗

3. 웨이페어

4. 헤돈스 바이트
5. 드래곤 스케이프

6. 파라모어 

7. 샤크레 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