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받고 2가지 액상을 시연해보고 후기 남깁니다.
주문하신분이 더 계신걸로 아는데..
개인 취향의 입맛에 따라 약간씩 다르니 참고바랍니다.
사용 무화기
tfv8 baby 멜로3 서펜트알토 입니다.
시연인원 총3명(본인.후배2)
시연 액상
1. 시나몬..
tfv8 0.4옴 - 누수발생
알토 페러럴0.25옴 - 액상튐 작렬 볼트를 내리거나
올리거나해도 액상튐이 안잡힘..
멜로3 - 누수는 없음.
맛 3명서 맛평가
공통적인 평-시나몬향이 약함.
본인-밍밍한 시나몬향. 액튐으로인해 포기
후배1-꼬릿한 시나몬 향이 거부감 불러일으킴
(근처오지마셈 시전시 딱 좋은액상)
후배2-영감냄새 같음..밀폐된공간에서 사용시
홀애비 취급주의.

2.다이너스티
tfv8 - 누수
알토 -액튐
멜로3- 뭔맛?복합적이나 딱히 애매함..

맛 평가
본인-하이네 열대우림보다 못함.방향제느낌
후배1-먹을만함..추천은 안함
후배2-여러가지 조합임은 맞으나 딱히
어떤맛인지 구분안가는 애매모호한맛..(비추)

가성비라고 하기에도 부적절한 액상인거 같습니다.
일단 2가지 액상맛보고..아직 10가지가 남았지만.
액상의 기술력은 조합된향료가 잘 어울어지는
맛이 나와야되는데 ..
3명의 입맛이 이렇게 공통적인건 ..

3병씩 나눠가졌습니다..
처리는 각자 알아서 하는걸로..
모바일이라 오타 및 줄이 안맞을수도 있으니
애교로 봐주세요..^^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