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베이퍼 베잎덱스입니다. 

오늘은 미주에서 난리가 난 Kylin RTA 리뷰 입니다.

미주에서 출시되자마자 동나버려서 프리오더해서 한달이나 기다렸습니다.

세련된 박스포장... ㄷㄷㄷ

박스포장... 손 떨렸습니다...

RTA의 가장 큰 장점이 경통에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인데

3ml 와 6ml 경통이 따로 있습니다. 익스텐션을 통해 늘릴수도 있구요. 

근데 저는 6ml 보다 3ml가 훨씬 맛표현이 좋다길래 3ml로 씌웠습니다.

어차피 액상 들고 다니기는 매한가지라..ㅋ



자 이게 바로 이 아토마이저가 난리가 난 이유입니다.

에어홀이 무려 네개가 뚫려 있고 코일이 중앙에 모이게 디자인되어 드라마틱한

맛표현이 왠만한 RDA는 씹어먹는다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금관형 감성 디자인이.. 숨막히네요..

미국에서 인기 좋은 tortoise blood 쭉쭉 넣어주구요...



완성입니다... 예상대로 메케니컬, 가변, 코일교체형, RDA 왠만한걸 다 접해본 저로서...

제가 써본 어떤 기기도 이길 수 없는 맛표현 때문에... 제 인생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RTA가 RDA 맛표현을 이겨버리는 날이 올 줄이야...

한국에 들어오면 관심있는 분들은 바로 구매하시길 정말 추천합니다. 진심으로.. 

제가 왠만해서 이렇게 호평만을 하는 기기는 없었는데 너무 좋아 유저님들 추천 차 리뷰했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35~40불 정도로 팔리고 있습니다.

왠만한 미국 사이트는 다 품절이고 한사이트가 지금 재고가 들어왔는데

해외구매 잘하시는 분들은 구매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 링크 남겨놓겠습니다. 조만간 품절 예상입니다ㅋㅋ

http://www.myvpro.com/pre-order-kylin-rta-by-vandyvape/ 

그리고 이건 유명한 유투버 리뷰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aAanzJG53A 

그럼 다음엔 다른기기 또는 액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베잎덱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