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후기 - 다수 (작성中- 소량 수정5/12 10:30)
본문
<지금의 보유현황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읽기만 하다가 처음 가입해서 글을 써볼려고 합니다.
아는형님의 기기선물로 전자담배에 입문했다가
실폐후 다시 회사사람들이 다함께 전자담배로 갈아타면서 전담에 빠지게 된지 2-3개월쯤 된것 같습니다.
현재 지금까지 펴봤던 액상의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전자담배에 쌩초보며 실폐를 경험하면서 배우는 중이라 부족한 내용 이해 부탁드립니다.
글 솜씨도 부족해서 잘 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허허...;;
1. CREAM OF THE CROP (3ml)
상품의 설명(파는곳에서)
첫맛은 바닐라 비번과 맛있는 버터 크림으로 시작!!
풍미깊은 마카다미아와 구운 헤이즐넛이 얹어진 파이스트의 맛이 전두엽을 강타
마지막 내쉴땐 아주~ 부드러운 연초의 향이 느껴지는
- 전담으로 갈아탄후 1번째 액상입니다.
설명과 같이 첫맛은 매우 크리미 합니다. 거기에 달달한 감이 돌면서 내쉴땐 커피향같은~ 향이 조금 느껴졌습니다. (피코 + 스모크baby 조합)
이후 휴대용으로 구매한 smok baby pen22에 넣고 폈을시 첫맛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대신 뒷맛이 약해졌고 이때까진 연초의 향이 느껴지지 않았네여 그러다 스모크 big baby 무화기에 넣어서 0.2옴으로 폈을때 연타를 치면 뒷맛에서 (3-4번째 이후) 살짝 탄맛 오해할뻔 했는데 잘 생각해보면 연초맛인것도 같습니다.
제가 연초향을 거의 안펴서 정확히는 말씀 못드리겠네여 ㅠ
심플하게 정리하면 : 크리크리미한 ~ 커피(헤이즐럿) + 매우~~ 약한 연초
++++ 첫맛은 크리미하게 시작해서 헤즐럿같은 향이 퍼지는거 같습니다. 무화기에 따라 끝맛은 차이 있는듯 하구요
입호흡 기성기?에서 아이스틱 피코로 제 추천으로 이 액상을 다들 선택할 만큼 (꼴랑 2명~?) 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2. 비소 라는 브랜드의 사쿠라 티 + 베이직
저희 1.5번째? 액상입니다. 두개의 액상을 사서 15ml 대리님(니코틴7ml) 저 15ml(니코틴3ml)로 총 4병을 만드러서 폈던 액상입니다.
이 액상은 진짜 빡!! 이맛이다! 이느낌만 있어서 한곳에 몰았습니다.
사쿠라 티는 말그대로 벛꽃맛 입니다. 벛꽃을 먹어 본적이 없지만 먹어도 이맛이 아니겠찌만
딱 피는순간 (이름에 이미지를 받아서인지) 아~ 벛꽃향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첫부터 끝까지 ~ 은은하게 퍼지는 맛있는 액상 같습니다.
입호흡대리님도 저도 완번 만족한 향인듯 합니다. 특히 봄가을에 피면 왠지 더 맛있을꺼 같은 느낌?
베이직은 말그대로 땅콩버터 빵맛입니다. 단맛과 땅콩버터의 향이 강해서 막~!! 질릴꺼 같은 느낌을 첫 호흡시 느끼지만
이거 먼가 계속 피고있는 저를 발견할 만큼 중독성이 좋은 액상이었습니다.
두개의 일본액상 입호흡/폐호흡 둘다 가능하다고하며 전 매우 추천합니다. 봄or가을에요!!!!!!
※참고로 팥맛? 도라야끼? 있습니다. 매장가서 시연만 해본상황이지만 팥빵? 좋아하시거나 비비빅 이런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액상이 될듯합니다.
심플하게 정리하면 : 그 액상이 설명하는 딱 그맛 하나로 은은함을 선사하는 일본액상!!
3. 그랜드 마스터
너무나도 입소문이 많은, 클론도 많은 액상이라 사놓고 무화기 여분이 없어서 딴 액상과 코일을 버리고 싶을만큼 기대했던 액상입니다.
액상을 처음 받고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바나나향이 확~~~ 올라와서 '와~이거 피면 향을 엄청 느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결국~!! SMOK PEN22에 있던 액상을 버리고 코일을 간후 베이핑해봤는데요.
솔찍한 저의 첫느낌은 "머지??" 였습니다.
이액상의 기본적인 판매자들의 설명을 보면 '부드러운 땅콩버터와 크리미한 바나나크림의 환승 블랜딩 조합!!!'이라고 나와있는데...
뚜껑을 열었을때 그 느꼈던 엄청난 향과는 달리 베이핑시 느껴지는 그 향은... 조금 실망했던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두푼 하는 액상도 아니기에 15ml정도 폈을시 ...
aspire(매장 사장님께 중고를 선물받음) 무화기 + 피코로 바꿔서 피기 시작했습니다.
실상 15ml 남았는데 기대이하라... 아는 형님께 선물을 줄까 고민하던차에 시도해본 조합이었는데
의외로 성공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땅콩버터의 향은 솔찍히 모르겠으나 바나나크림의 맛이 확실히 부드럽게 느껴지기 시작했으며, 부드러운 향을 입안에 계속 돌도록 해주는것이
아~ 그래도 이래서 사람들이 인정하는 액상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사항 : 정확한 썰은 아니나 제가 그마액상을 샀던 매장의 당시 사장님의 말로서는 '그마의 액상이 언젠가부터 맛이 조금 변했다.
지금 보내드린것은 예전맛과 같지만 다음에 혹시 그마를 다시 주문한다면 약간의 비율이 변한것이 다른맛이 느껴질수도 있다.
추후 정보가 업데이트되면 구매시 또 알려 드리겠습니다.' 라고 합니다...ㅎㅎ 맞는지는 몰겠네요. 추가 구매를 하지 않아서...
심플하게 정리하면 : 매우 유명한 뽜놔나~~~~ 킥!!!!! (맛있따!!!)
4. 킹스헨치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마지막으로 산 액상입니다.
당시 사장님의 말은 '흑설탕+맥주' 맛이라고 설명했는데 간단히는 그렇습니다.
말그대러 브라운슈가에.. 김빠진 맥주의 ...맥아맛?이라고 할까요 그런맛이 나는 달달한 액상입니다.
피코 + smok baby(0.4옴) 조합만으로 한병을 아작냈습니다.
이 액상은 개인적으로 이 액상만 놓고 연타로 폈을때 4-5회 베이핑시 약간의 질림(?)이 빨리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타는 달콤한 슈가에 약간의 고소?구수한 맛을 선사하는데 이 맛이 세타 네타 연속으로 갔을시는 전...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이액상의 매우 웃긴점이... 맥주의 맛을 표현해서인지, 타 액상을 몇번 하고 이 액사을 다시 중간에 넣으면...
..........................맛있습니다. 맥주에 안주를 곁들이는 꼴인지 전~ 그랬습니다. 참고로... 쓸때없이 총알놀이 하다가
무화기가 피코용으로서 3개 왕대갈무화기 2개 기성휴대기1개를 가지고 있어서 여러맛을 돌아가면서 필때도 있는데...
이액상은 가끔~ 홀로일때보다 타 액상과 교대로 폈을때 혹은 타 액상을 몇회 타격후 폈을때 같은 맛이지만!!! 더 맛나게 느껴지실때가 있으니 여유 되시면 도전 추천드립니다.
그냥 혼자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전인 액상이기도 하구요!!
심플하게 정리하면 : 달콤 달콤한 흑(설탕)맥주~ 흑맥주!?!?!?!?
5. 스트로베리 시나몬
다시오기전 첫!! 피코를 선물 받을때 구매했던 액상입니다. 저 개인 스스로가 부드러운? 크리미한 맛이 좋았나 봅니다. 하도 오래된 액상이라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 저 병(첫사진의 우측 끝)과 비슷한 다른 시나몬과 저 스트로베리 시나몬을 두병을 아작내봤는데요.
1번의 액상과 어떻게 보면 크리미한 맛은 매우 비슷합니다. 다만 1번액상이 더 다른 향을 은은하게 뿌려줬다면
이 액상은 크리미함에 각 병에 나열된 과일향을 비벼넣은후 끝에 시나몬의 향을 탁!! 던져주는 그런 느낌의 액상이었습니다.
아무 정보없이 무화기 1개 피코 1개로 액상 투입하다 흘리고, 배송받고보니 새고... 그랬던 어쩌면 애증의 액상이네요.
심플하게 정리하면 : 과일향에 버터로 붓칠하고~ 시나몬을 뿌려먹은 맛?
<버니제품들>
6. 마더스밀크
심플하게 정리하면 :
7.디엘리드
처음으로 개봉한 버니 상품중 한개겠군요. 버니의 제품을 싹다~(2개정도빼고) 한번에 주문해서 받은터라 GX350을 받고
니코틴이 오기 전부터 걍 펴봤던 제품입니다.
솔찍히 말씀드리면 이걸 10회이상 해보지 않아서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기억을 더듬어 말씀드린다면
흡입시와 중간의 맛은 저와 같은 취향이라면 괜찮은 느낌으로 들어옵니다.
흡입시와 중간 느낌은 크리미하고 달콤함에 매력적으로 딱~!!!
첫 액상을 뜯고 흡입시!!!
음~~~~~~~~ but 윽!! 소리와 함께 말로 표현하기 힘든 위의 상품샵에서 설명처럼 복잡한 이상한!! 맛이 퍼집니다.
네....뒷맛이 저에게 엄~~~청 안맞는 맛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대리님은 펴보신후 괜찮타면서 (그 뒷맛...설명할수 없는 복잡한 그 맛) 30ml 퍼담아 가신 후 멘솔을 추가하여 피고 계십니다.
나머지 30ml는?? 저를 전담으로 이끄신 형님에게 지화자 30ml , 디엘리드 30ml 조금안되는 양 에 공병값만 받고 팔았습니다. ㅋㅋㅋ
(병이 이뻐서 대량으로 산거라 병은 따로 모으는 중입니다.)
여담 : 코일값이 비싼 SMOK무화기를 사용하는 터라 디엘리드를 썻던 무화기에 지금은 마더스 밀크 앤 쿠기를 넣고 피고있습니다. 당연히 초반에는 디엘리드의 맛이 느껴지죠.... 지금 근데 그 맛이 크게.. 안 부담스러운것은 멀까요?ㅋㅋ 그러나 이미 액상은 제 손을 떠낫군요.
심플하게 정리하면 : 음~~~ GOO....D 윽!! 부드러움과 달콤함으로 시작해 복잡한 심정(호불호가 있음)으로 끝낸다~!!!!
8. 디 오비
심플하게 정리하면 :
9. 마드리나
지금 휴대용 기기인 PEN22에 넣어 피고 다니는 액상입니다.
첫 흡입시 : 들숨에 시작에 딱!! 메론!!!!!!!!!!이란 느낌이 들고 은은하게 크리미한 메론으로 변한후 날숨에 메론의 향이 극대화 됩니다.
+허니듀는 먼지도 모르고...ㅎ 오렌지 필등의 느낌이라는데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연타 흡입시 : 들숨에 딱!! 메론!! 이란 느낌이 적어지고 은은하게 메론향으로 바뀐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날숨에 메론향이 나면서
오렌지의 향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3타이상후?) 아~ 이래서 사람이 간사한게 알고 피면 그맛을 찾나 봅니다. ㅎㅎ
이전까지 모르다가 이글을 더 잘 써보기위해 연타를 해보고 쓰는데 저 설명을 봐서인지 날숨에 오렌지의 향이 추가된듯
느껴지는군요 ㅎ
메론향이 호불호가 심한거 같습니다. 저는 쏘쏘하고 괜찮은데 저의 대리님도 음~~~ 그냥그렇네요? 정도지만
저희 과장님은 펴보고 몸서리치면서 던질려는걸 (내 기계인데...ㅠ) 말려 돌려 받았습니다.
심플하게 정리하면 : 메론 + 크리미 메론 + 강메론 ~ (연타하면 오렌지는 서비스~!!!)
10. 써커펀치
심플하게 정리하면 :
11. 완더러스트
심플하게 정리하면 :
<프리믹스>
12. 블루펀치
저희 회사 베이퍼3인방중 1명이 오직!!! 멘솔만을 피십니다.
아마 프리액상중 멘솔강도가 별3개 이상이면 다 사서 펴보시는? 덕분에 저도 담배필때 멘솔(에쎄체인지)유저로서
종종 얻어서 무화기 여분에 멘솔을 받아 피는데 가장 맛있던걸 추천드리자면
블루펀치 였습니다. 지금 저 프리액상만 5/11자로 저희 과장님이 4통 주문하셨고 3명 모두 만족하는 프리믹스 입니다.
프리믹스 멘솔류는 숙성을 크게 거치지 않아도 필만한듯 하네요~ 걍 비율대로 썩고 쉣킷~!!!!
그리고 바로 펴도 맛난거 같습니다.
저 위 업체에서 소다슬러쉬! 라고 설명하는데 걍 두글자로 표현하면 뽕따 그 이하 설명은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심플하게 정리하면 : 뽕따~ 뽕따~ 뽕따~ 뽕따~
※ 여담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시는 분들께~ 기존의 먹던 아메리카노보다 진하게(샷추가) 하신후 마시고 뽕따를 베이핑 하면
엄청 맛있는 뽕따맛이 느껴집니다~ ㅎㅎ 진지하게 뽕따에 커피향을 썩어볼까 고민했습니다...ㅎㅎㅎ
해보고 이건 아니다~!! 싶으시면 아메리카노에 물을 추가해서 마시면 손해볼일은 없으니까 도전!! 해보시는것도 추천 ㅎㅎ
-------------------------------------------회의때문에 내일 좀더 조금씩 적는걸로 ----------------5/10 1차 작성
-------------------------------------------2차 버니제품 제외 작성후 저장-------------------5/11 2차 작성
-------------------------------------------프리믹스 뽕따 작성/ 버니 몇개추가 ------------------------5/12 3차 수정
<여담 및 잡담>
1. 사용중인 장비
기기 - 피코, SMOK GX350, SMOK PEN22
2. 보유중 무화기
1) 멜로3
2) SMOK baby
3) SMOK big baby
4) SMOK TVF8
5) aspire 회사의 정체모를 (선물받은) 무화기
3.액상 순서
ㅁㅁㅁ시나몬 → 스트로베리 시나몬 → // 담배로 돌아감 // → 크림 오브더 크롭 → 비소 사쿠라, 비소 베이직 → 그랜드 마스터
→ 비소 사쿠라 추가 → 프리믹스 블루펀치 → 킹스헨치맨 → 디레일드 → 마더스 밀크 → 디오비, 마드리나, 서커 펀치
4.진행도 (5/11작성)
ㅁㅁㅁ시나몬,스트로베리 시나몬 : 30ml, 30ml 100% 소진 - 오프라인 매장구입
크림 오브더 크롭 : 60ml 中 1-2회 충전량만 남음 - 오프라인 매장구입
비소 사쿠라, 비소 베이직 : 베이직 15ml, 사쿠라 15ml+15ml 100% 소진 - 오프라인 매장구입
그랜드 마스터 : 30ml 中 1-2회 충전량만 남음 - 오프라인 매장구입
킹스헨치맨 : 30ml 100% 소진 - 오프라인 매장구입
<버니 전품목 시그뉴 구매>
디레일드 : 2번 TFV8에 넣은 후 다~~ 지인게 선물
마더스 밀크 : 60ml中 TFV8무화기에 4회째 베이핑中
디 오비 : 30ml中 2/5 소진
마드리나 : 30ml中 1/5 소진
써커펀치 : 5/10 OPEN
완더러스트 : 미개봉상태
5. 개인취향
- 연초향을 좋아하지 않는편
- 과한 과일향을 시러하는 편
- 멘솔 계열을 좋아하는 편
- 크리미한 맛을 좋아하는 편
- 니코틴은 대부분 3ml에 맞추는편
- 호기심이 강한편
댓글 11건
도벨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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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미리 추천 !! |
담빠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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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액상 어느나라꺼에요?
완전 동양느낌이라 궁금하네요 ㅎㅎ |
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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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빠이일본 BISO라는 브랜드액상입니다 저도 참좋아하는 브랜드에요
표현하고자하는 맛에있어선 칼같이 정확하고 잡맛없고 깔끔한게 특징이죠 |
용암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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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앞으로 후기도 기대되어 스크랩합니다 ㅎㅎ |
와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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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탱이윗분의 말씀 정확합니다. BISO라고 일본액상으로 잡맛없이 딱 !! 설명하는 맛이 나오는 액상!!
은은하게~ 매우 추천할만합니다. 제가 가던 매장에서는 사쿠라(벗꽃)베이직(땅콩버터빵)그리고 팥맛? 도리야끼? 대충 3가지가 있떠라구요~ ㅎ |
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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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도라야끼 두병보유중인데 편의점 팥죽맛 귿!!! |
와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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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벨만감사합니다~!!! 노력하여 만족시켜드렸으면.........좋겠네요 ㅎ |
와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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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소년감사합니다 빨리빨리 작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밋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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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량 취향이 비슷하신듯 합니다.
스크랩하고 자주 구경하겠습니다~^^ |
담빠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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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고 오늘 업뎃된 거 또 와서 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ㅋㅋ 내일 또 와서 볼게요 ㅋㅋㅋ |
하카시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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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글이지만 도움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