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Hatter 액상 4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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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벨만 입니다.
이번에는 120 Cream Pop 액상에 홀딱 반해서, 공구로 구매한 매드해터 액상 4종에 대한 리뷰 입니다.
이 녀석들에 대한 힌트부터 드리자면..
찌이~~~인한 맛의 녀석들은 아니지만, 부드럽고 하루 종일 뿜뿜하며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올데이 뿜뿜에 적합한 녀석이라는 것 입니다.
120 크림 팝도 그랬었지만, 매드헤터에서는 올데이 뿜뿜을 주력으로 액상을 만들고 있는 듯 합니다.
반면에 처음 액상의 뚜껑을 열었을 때에는 향이 좀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네요.
니코 추가 여부에 무관하게, 한두번 정도 향날리기를 하시고 즐기시면 더욱 만족스러우실 듯 합니다.
(아이 러브 팝콘에서 재미를 보고서는, 나머지 3가지 액상들도 모조리 향날리기를 했었는데..
처음보다 더욱 만족스럽게 즐기고 있습니다 ^^)
그리고, 궁금해서 이래저래 찾아 봤더니..
매드해터는 작은 규모의 회사는 아닌 듯 하고, 미국 식품 제조 규정 준수 등 꽤나 괜찮은 원료와 제조시설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 러브 도넛이 대박을 치면서 회사가 커진 듯 하네요)
뭐.. 일단 베이핑할 때에 뭔가 괜히 안심이 되긴 하네요 ㅎㅎ
[I Love Donuts Too]
모자장수 얘네들은 액상 외부 패키징은 참 이쁘게 만드네요.
아이 러브 도넛은 던킨 먼치킨이나 미니 도넛을 넣어주는 종이 박스처럼 만든 종이 패키지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적혀있는 내용이 재미있어서 찬찬히 살펴보게 만들더군요.
'진짜 도넛이 1도 들어 있지 않음'
'살짝 뿌려진 섹쉬함 100%'
아쉬운 점은 다른 매트해터 액상과는 달리 스티커가 없더라는 것
이 녀석을 주문하고 도착을 기다리는 동안.
파운드케잌이나 글레이즈드 도넛에서 경험했었던 그런 케잌이나 도넛류 액상 특유의 맛을 기대 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이 녀석을 뿜뿜했을 때에는.. 실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냥 달달~하고 부드러운 블루베리. 딱! 그 정도 맛 이었으니까요.
양형들은 인생 도넛 액상이야~ 라고 하면서, 아이 러브 도넛 투 액상이 워낙 만족스러워서 120 크림 팝 액상을
구매했는데 역시나 만족스러웠다. 매드해터 칭찬해~ 라고 하던데.
왜?
대체 왜?
2카토 비우고 3번째 카토 정도에서야 도넛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파운드케잌이나 글레이즈드 도넛에서 느꼈었던 그런 선명하고 명확한 맛을 아니라는 느낌이네요.
블루베리를 즐기면서.. 음.. 이건 참 괜찮아 하다가, 문득 아주 연하고 살짝 고소한 도넛의 맛이 느껴지는 정도
였으니까요.
들숨에서는 파우더 슈가를 연상시키는 단맛과 함께 블루베리의 향이 느껴집니다.
(이 블루베리는 신선하고 참 괜찮습니다 ^^)
이 들숨의 막바지에서 도넛의 뒷맛이 살짝 느껴지는데, 날숨에서는 블루베리와 슈가 파우더와 함께 합쳐지더군요.
2번, 3번, 4번 ..
베이핑이 이어지게 되면, 입안에는 기분 좋은 블루베리와 도넛의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갓 구워낸 신선한 블루베리 도넛의 맛!!!
이라고 얘기하지만, 제게는 던킨 도넛의 블루베리 먼치킨 (블루베리 잼이 필링되어 있는) 으로 느껴졌었습니다.
* 한 방에 '와! 이건 블루베리 도넛 !!!!' 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 그렇지만, 블루베리와 적당한 달달함 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게 뿜뿜할 수 있는 녀석이라는 생각입니다.
거기에 더해, 블루베리의 맛은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살짝 포도의 맛도 함께 느낄 수 있었는데,
그냥 블루베리 젤리 정도만 기대하셔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즐기실 수 있을 듯 하네요.
* 30미리 액상으로만 출시되었던 초기에는.
회사 전화기가 불이 날 정도로 엄청난 주문이 몰려 들었었고, 리뷰어들도 난리를 쳤었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VG : PG 가 60: 40 있던데, 지금은 70 : 30 으로 변경되어 있더군요.
60미리를 출시하면서 뭔가 레시피를 변경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네요 ㅎㅎ
[I Love Popcorn]
아이 러브 팝콘.
지금까지 팝콘맛 액상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었고, 이 녀석에 대해서는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계서서
꽤나 기대를 했었습니다.
외부 패키징은 역시~ 매드헤터! 라는 말이 튀어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종이 패키징의 뚜껑을 열면, 팝콘이 프린팅된 종이 커버가 나오는데.. 이거 이거 기대가 더욱 커져 갑니다 ㅎㅎ
거기다가 이 녀석은 스티커가 있습니다 0.0;; 앗싸아~
조심스럽게 뚜껑 열고 니코니코 결합!
..
...
...
이거, 뿜붐하면 맛이 달라 지려나 ?
고소한 팝콘의 향은 고사하고 왠 비린내 같은게 느껴지지 ?
..
...
....
무화기 바꿔가면서 2카토 정도를 겨우 겨우 참아가면서 베이핑을 했지만, 결론은 봉인..ㅠ.ㅠ;;
부드러움, 적당한 단 맛, 그렇지만 들숨의 마지막과 입안의 잔향에서 느껴지는 이 견디기 힘든 비릿함 이라니. 어우~
마른 미역이 장마철에 눅눅해 졌을 때 느껴지는 그런 비릿함이 느껴져서 너무 힘들더군요.
이 걸 왜 모두들 맛있다고, 진짜 팝콘이다!! 라고 광분하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그 후, 1주 정도 이 녀석은 쳐다보지도 않다가, 괜한 오기가 스물스물 기어오르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비린내 나는 액상을 그렇게나 많이도 팔아 치웠다는 건.. 뭔가 있을 거다! 내가 기필코 찾아 내고 말게~쓰으.
마지막으로, 향날리기라도 해보자.
열쒸미 쉑킷쉑킷 + 뚜껑 열어 놓고 방치.
액상 병안에 공기 방울이 가득할 때까지 쉑킷쉑킷 어게인 + 뚜껑 열어 놓고 두어시간 방치.
닷탱크 코일도 다시 갈고, 액상 투입!
으응?
비린내 보다는 진한 옥수수 향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거 뭐지?
입과 코를 리셋할 요량으로다가 닷모드 프로즌 액상 몇번 뿜뿜해 주시고~
시작 !!!!
..
쉣~~! 연해지기는 했지만, 이노무 비린내 어우~~
..
...
....
에에에?
설마.. 팝콘..?
아냐 아냐, 이거 괜히 헷갈린 것일수도 있어.
나는 야 공돌이 답게 합리적인 판단과 냉철함으로 무장한 아재. 이 정도에 휘둘릴 수는 없단.
..
와트도 좀 더 올려 보고, 아껴뒀었던 미슈탱 골드 0.2옴 코일에도 해봅니다.
트위스티드 0.5옴에 비해 쩜3배 정도는 더 진하게 올려주는 녀석 아니랄까봐 팝콘의 맛이 더 찌~인하게 올라옵니다.
만쉐이~~
* 여전히 제게는 팝콘 보다는 옥수수의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녀석 입니다.
* 미슈탱 골드 0.2옴에서는 팝콘맛 젤리빈의 맛이 연상되기도 했었습니다.
* CGV에서 사먹는 팝콘과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패키지에 그려진 그림처럼, 옛날 팝콘 맛에 가깝습니다. 그렇지만, 전자렌지에 돌려서 만드는 팝콘은 아니라는 ^^
달달한 버터와 옥수수로 만든, 옥수수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그런 팝콘의 맛!
* 매드헤터 액상 답게 부드러움은 여전 합니다.
들숨의 처음에는 달달한 버터의 맛이 먼저 느껴지면서 이내 팝콘의 고소한 맛이 즉각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코일도 슬슬 달궈지고 입과 폐에 기화된 액상이 가득찰 때 쯤에는, 이 고소함과 버터의 달달함이 제대로 뒤섞입니다.
* 보통 날숨에서는 맛을 느낀답시고 천천히 내뿜었었는데, 이 녀석은 부와아악~ 한번에 뿜어주면 더 만족스럽더군요 ^^
날숨에서는 달달 버터 팝콘을 씹어 먹고 입안에서 절반 이상은 녹아 있는 듯한 그런 맛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입안에 남아 있는 팝콘맛 내지는 옥수수의 맛은 날숨의 마지막에 더욱 강하게 한번 치고 들어오더군요.
* 2차 임원 면접을 앞두고 있던 미국 국적의 한국인 후보자와 사전 미팅을 가졌었는데, 이 친구 드리퍼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깜빡 잊고 액상을 차 안에 두고 왔다길래, 이 녀석을 나눠 줬었습니다.
'팝디즈 에서 카라멜을 뺀 맛' 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주력이 느끼~이할 정도의 크림/커드터드 계열의 액상이라, 팝디즈.. 그 동안 공구가 있었고, 트게에서도 몇 번 봤어도
그닥 관심없어 했었는데, 조만간에 구입해 봐야 겠네요^^
[I Love Cookies Too]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코스트코에서 판매하고 있는, 디립따 크고 두꺼운 미쿡 오트밀 쿠키의 맛에 가깝게 느껴졌었습니다.
일본이나 유럽쪽의 버터와 우유가 듬뿍 들어간 부드러운 쿠키가 아닌,
미국의 조그만 식료품점이나 식당에 가면 있는.. 동네 주민이 집에서 만든.. 그런 쿠키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한편으로는 걸스카우트 쿠키 중에 사모아 쿠키.
카라멜, 코코아 등으로 만든 바삭한 식감의 쿠키인데, 여기서 코코넛을 줄이고 조금 더 눅눅한 식감으로 바꾼 듯한 맛이기도 하네요.
역시나 이 녀석도 멋진 패키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패키징 전체가 옛날 베이킹 오븐의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 이 녀석 특유의 맛과도 잘 어울리는 패키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들숨에서는 기대했던 부드러움으로 시작합니다.
쿠키 특유의 맛은 들숨 초반을 넘기면서 부드럽게 강해지는 느낌이고, 1/3 정도 부터는 딸기의 맛이 함께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이게 연속적으로 느끼진다기 보다는 간격을 두고 딸기의 맛이 느껴지고, 그 간격이 조금씩 짧아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중반을 지나면서는 꽤나 부드러운 카라멜의 맛도 더해지지만, 코코넛은 아~~주 미세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두 카토 정도 비우고 나니, 들숨 중반 이후에서는 '쿠키를 먹다가 시원한 우유도 한 모금 마신' 듯한 .. 크림 계열의 엷은
레이어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날숨에서는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들숨에 비해 카라멜과 딸기의 맛이 좀더 강하게 느껴지고, 무엇보다도 날숨의 마지막에 한번 똬악! 강하게 느껴지는 쿠키의 맛이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
전반적으로 맛의 밸런스는 들숨보다는 날숨에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하나 얘기드리고 싶은 건..
유독 이 녀석은 1.2 옴이나 입호흡용 기성 코일에서 더욱 세밀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나 맛을 느낄 때 레이어도 함께 느껴질
정도로 혀에서 맛을 느끼는 부위들을 골고루 자극해 주더군요 ㅎㅎ
서브옴이나 드리퍼에서도 맛있는 녀석이지만, 입호흡이나 저와트로 즐기시는 분들께서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녀석이라고 생각됩니다.
* 첫 뿜뿜부터 똬악!!! '쿠키'라고 느껴지는 녀석입니다.
* 두 카토 정도 비우고 나서는, 입안에 남아 있는 잔향에서 아이러브 도넛의 기운이 살짝 느껴집니다.
* 코일의 저항과 와트에 따라 맛의 변화가 있는 녀석입니다.
좀더 세밀하고 맛의 레이어를 즐기신다면, 저와트에 맞는 환경에서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서브옴 탱크나 고와트에서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
* 이것 저것 제가 경험했었던 쿠키 계열의 액상들 중에서는 이 녀석이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다른 쿠키 계열의 액상들이 버터/크림/견과류의 맛이 좀더 강하고, 어느 한가지 맛이 너무 강하게 압도하는 듯한 맛이었던 것도
상대적으로 아이 러브 쿠키에서 더 만족감을 느꼈던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I Love Taffy]
이 녀석은 포장에서 부터, 태피 입니다 ^^
양쪽을 묶어 놓은 태피 포장지 그대로의 패키징 입니다.
거기다가, 이 녀석은 스티커가 함께 들어 있네요.
여기서 잠깐!!
매드헤터 예네들..
스티커 유무의 기준은 대체 무언지.. 궁금해 지네요.으음..
Taffy !
캔디와 젤리 중간 정도의 녀석인데,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짠맛이 함께 하고 있어서 단짠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고, 덕택에 칼로리도 낮은 녀석이지요.
(짠맛이 단맛을 더욱 강하게 느껴지게 하기 때문에, 다른 캔디류에 비해서는 설탕이 덜 들어간다는..)
국내에서도 태피타운이라는 이름으로 태피 캔디 전문점이 오픈한 것로 기억됩니다.
섹스앤드시티에서 여주인공이 즐겨 먹는 장면 덕택에 유명해진 것도 있지만, 여자친구에게 선물하시면 사랑받으실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포장부터가 이쁘고, 칼로리도 낮으니까요.
태피 캔디 자체가 단짠단짠 이라, 태피 라는 이름의 액상 역시 달달한 녀석입니다.
그렇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한 느낌의 단 맛이라서, 이 녀석 역시 올데이 뿜뿜에 어울리는 녀석이네요.
맛에 대한 얘기를 하기 전에..
아이 러브 도넛, 쿠키 같은 녀석에 비해 더욱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폐호흡으로 즐길 때에, 입을 지나 폐까지 막힘없이 그냥 스으윽~~ 들어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
들숨에서는 달달함과 함께 복숭아의 맛이 서서히 증가합니다.
그런데, 중반이후 부터는 살짝 크림의 부드러움도 함께 하는데, 들숨의 마지막에 느껴지는 크리미 + 달달 + 복숭아의 맛이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중반 이후부터는.. 꼭 집어서 태피 특유의 '짠 맛'이라기 보다는, 태피 특유의 짠맛과 단맛이 섞인 맛이 느껴지고 하더군요.
날숨에서는 매드헤터 액상 특유의 균형 잡힌 맛이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날숨의 마지막에 한 번 복숭아의 맛이 좀더 강하게 느껴지는데, 싸구려 음료수에서 느껴지는 화장품 맛 나는 인공적인 복숭아 맛이
아니라, 제대로 만든 복숭아 아이스티에서 느껴지는 그런 신선한 복숭사의 맛이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날숨에서는 들숨에서 살짝 느껴졌었던 크림의 맛이 다른 맛들과 골고루 섞여서 좀더 밸런스를 갖춘 맛으로 느껴졌었습니다.
* 맨솔이나 아이싱이 없더라도, 신선한 복숭아 맛 덕택에 여름에 즐겨도 충분한 녀석이네요.
* 태피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이지만, 아이러브 쿠키가 단맛은 더 강하게 느껴졌었습니다.
* 대놓고 짠맛은 느끼기 힘들었지만, 태피 캔디처럼 짠맛과 합쳐진 깔끔한 단맛을 연상시키는 맛이라 좋았습니다.
* 도넛, 쿠키 같은 녀석을 주력으로 만들던 매드헤터 이지만, 과일쪽에서도 최소한 평타 이상은 치고 있다는 생각 입니다.
* 들숨보다는 날숨에서 좀더 부드러운 크림와 맛과 복숭아의 맛이 밸런스를 이룬다는 느낌 입니다.
* 처음에 예상했었던 것과는 달리, 깔끔한 맛으로 기억되는 녀석 이었습니다.
요즘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이벱이 어수선 하네요.
그렇지만, 이벱이 가진 힘으로 자정해 내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들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벱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도, 전담 초보가 그 동안 여러분들과 경험과 조언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곳이라..더욱 소중하게 느껴져서
다시 건강해 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건
프로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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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저도 최근에 I love popcorn 리뷰 봤었는데 MAD Hatter 본인과 리뷰가 정말 비슷하시네요 ㅋㅋㅋㅋ
재밌었던건 본인 스토어에서 파는건데도 리뷰영상에서 베이핑하면서 계속 별로라고 말했다는 점과 다른 유튜버들은 찬양했다는 차이가... |
도벨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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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기오우~ 그렇담.. 저도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0.0;;
그런데.. 자기네가 만든 액상인데도 정작 본인은 그 액상을 까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칭찬을 한다니.. 꽤나 흥미로우셨을 것 같네요 ㅎㅎ |
프로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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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벨만ㅋㅋㅋ 재밌었습니다
팝콘맛 액상 담에 기회되면 한번 직구해보려구요! 근처에 맛볼수 있는 곳이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ㅠㅠ |
도벨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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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기2~3년 전에는 국내 업체가 아이러브 도넛이랑 아이러브 팝콘을 수입해서 판매를 했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요즘은 정식 수입되지는 않은 듯 하더군요. 저희 동네 근처에 있는 샵 사장님이 강려크 추천하시기도 했었고, 크림팝 액상이 워낙 마음에 들어서 주문을 했었네요 ^^ |
프로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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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벨만ㅋㅋㅋㅋㅋ 언젠가 맛볼날이 있겠죠 ㅎㅎ 고대하고잇습니다 |
도벨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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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기아이러브 팝콘에 카라멜을 더하면 팝디즈가 된다고 하더군요.
트게나 공구에서 팝디즈를 구해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
곧제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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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도벨만님 리뷰는 추천!!! 다음 리뷰 예고도 해주세요!! |
도벨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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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제대추천에 감사 드립니다~~^^
액상 4종을 한 번에 리뷰해서, 한 타임 쉬었다고 하려구요 ㅎ 그 동안 찜해놨었던 녀석들 주문하고 나면 천천히 즐기면서 리뷰해 보겠습니다. (이 번에는 크림 계열의 녀석들로 주문해 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