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웨블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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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니미 성애자라 ㅋㅋ 작은기계들만 애용하는데요...
거쳐간 기계가~~ 거금을 주고 구매한 1453, 그 뒤, q14, q16, 에어50s, 이빅 베이직이 있어요~
에어 50s나 이빅 베이직을 쓸땐 카라플, 도기 사용하였는데 리빌드의 귀찮음 때문에 일주일 쓰고 트레이드행~!! 뭐 메스머도 사용하였지만, 영 맛이 없어서....
참고로 저는 폐호흡보단 그냥 간편한 입호흡을 즐겨해요... 보통 이만큼 거쳐가면,,,피코로 시작해서 폐호흡 입문하던데... 저는 도통 폐호흡과는 안맞더라고요.. 그냥 간단한 입호흡이 좋더라고요... 그렇다면,, 전담을 끊어야 하는데 이것도 중독이라서 쉽지 않더군요... ㅠㅠ
끊는다고 q16 처분하고 이베이프 탈퇴,, 전담카페, 향료사이트 등등 탈퇴했는데.....결국 못참고 전담가게 돌아댕기다가 이주만에 동생과 같이 베놈 샀어요~~~
이때도 많이 고민했던게 어떤 기계를 사용하나였는데...q16은 이용했겠다... 피코는 배터리도 사야하고.. 22mm 맛난 무화기는 리빌드,,, 또는 코일값 등 많은 문제땜에 베놈 웨블리와 아레스11, 저스트원 이 세가지를 두고 한 삼일 고민을 했어요...
이 중 저스트원은 폐호흡과 입호흡 애매하고 코일값도 비싸서 탈락!(폐호흡은 아니지만 반 폐호흡은 가끔 하거든요..입홉 액상이라 길게하면 목 따가워 죽어요 ㅠㅠ )
아레스11은 기계 디자인은 이뻐요... 더군다나 작아요...코일 수급도 편하고.. 그래서 끌렸어요... 근데 시연하러 가는 전담매장마다 에어홀 누수가 있더라고요.. ㅠ 밀어주는 힘은 좋고 맛도 괜찮았는데.. 누수때문에.. 물론 전담가게 사장님이 오래 세워 놓아 누수가 나는거고, 원래 누수는 조금씩 다 있다는 말에 끌렸지만, 매번 닦아줘야 한다는 말에 귀찮아서 탈락. 비싼 가격도 한몫했어요 ㅜ
결국 후기도 나쁘지 않고, 가격.. 흠 해외구매하는 여러 제품보다 비싸지만, 국내기준으로 보면 적당하고,(좀 더 싸면 대박날껀데...) , 코일도 싸고.. 또 작은 웨블리를 선택했죠.
일주일간 써본 느낌을 적어보자면,,,
먼저 단점, 배터리 하단 모퉁이 쪽 도색이 살짝 벗겨짐.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어딘가 살짝 긁힌거 같은데... 어디서인지는 모르겠어요), q16의 플라스틱같았음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요것도 무화기 연결부분 갈라지는 증상이 있죠 ㅠ), 그래도 스테인리스의 묵직함이 좋긴 하지만,,,, 도색부분의 마무리가 조금 아쉽네요. 전 전투용인지라 별 신경 안쓰는데(누가 버리는 스킨 좀 주세요^^ ㅋㅋ),
예민하신 분은 스킨을 구매하시는걸로~~ 어차피 전담을 떨어뜨리면 기스 찍힘 당연한거니까..
두번째는, 드립팁 너무 세게 잠그면 큰일나요 ㅠㅠ 저같은 경우 처음 받은 제품이 드립팁이 너무 꽉 조여져 있었는데 .. 일주일째 드립팁을 못열고 있어요... 덕분에 상부주입은 해보지도 못했네요 ㅠ 다행히 as 신품 보내준다해서 교환받기로 했어요 ㅋ 그리고 상부주입시 액상 흐름 문제로 인해 상부주입 못하게 막는 부품도 하나 받았는데.. 전 q16에 길들어져 있는지라 그냥 맘편히 하부로 넣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검색하다 찾은건데 무화기 접점 불량?? 이라는데 전 개선품을 받아서. 아무 이상없이 쓰고 있네요~ 아마 지금 구입하시면 이 증상은 없을듯 해요
네번째는 한 20연타시 발열??? 배터리 발열은 충전시도 연타시도 질 못느꼈고 무화기 발열이어요.. 이건 뭐 다 있는거니.. q16같은 경우 아무래도 플라스틱이다 보니 배터리 발열이 금방 느껴졌는데 이건 스테인리스에 밑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인지 별로 못느꼈네요
이상이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이구요
장점은, vpn2코일 정말 좋네요~ 14mm 무화기라서 q14랑 비슷한 맛이겠지 했는데, (사실 맛없이 전담피고 금방 끊어야지 생각했거든요..) 다르네요. 무화량도 좋고, 맛표현도 좋네요. 기성스틱 제품 중엔 최고인듯해여~ 보통 액상 몇카토 비우면 맛도 연해지고 그냥 빨아제낄뿐인데 요건 오랫동안 맛이 좋아요
그리고, 코일 슬러지가 엄청 낄때까지 탄맛을 못느껴봤네요.. 다른 코일 쓸땐 탄맛땜에 액상 넣고 한카토도 못비우고 코일 바꾼적도 잇는데, 액상 15ml(이것저것 시험한다고 많이 폈네요 ㅡㅡㄱ) 사용하는동안 탄맛 한번도 못느꼈네요..연타, 장타시에도요.. 액상 충전할때 휴지로 코일 닦다 검은 슬러지가 묻어나와 코일 분해해보니 슬러지 엄청 나던데도 탄맛이 안났어요.. 코일 정말 잘 만든듯 해요~!
또, q16 사용할땐 액상튀는 거 방지하는게 있지만, 가끔 액상이 튀기도 했는데 액상 튀는 것도 없고, 괜찮네요. q16처럼 드립팁과 액상 닦아줄 필요도 없고 (사실 드립팁을 한번도 열어보지 못해서 고여있는건 확인은 못했습니다 ㅡㅡㄱ) 뚜껑으로 덮어두니 이물질도 안들어가고 엄청 편하네요~
그리고 0.8옴이래서 반폐호흡도 해봤는데 계속 하게 되네요... q16 쓸땐 코일 간 초기에만 반폐호흡 하거든요. 몇카토 비우고 하면 탄맛 올라올까봐 겁나서요....(목구녕 깊은 곳에서 숨쉴때마다 탄맛을 한번 경험하고서 ㅠㅠ).. 근데 막 해도 코일이 버텨주니 만족해요~. 계속하게 되더라고요... 아 왜 사람들이 폐호흡을 많이하나 경험했어요. 다만, 너무 자주 하다보니 배터리가... ㅠ
폐호흡 하다가 vg70농도(트레이드 구매)도 5ml정도 해봤는데 액상유입 잘되요 다만, 맛이 연해요~ 느껴질듯 안느껴져요. 제가 폐호흡이 아닌 반 폐호흡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구매한 액상은 도로 되팔았네요 ㅋ 흡입압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빨아야 잘 빠는건지 좀 가르쳐 주세여 ㅋ 전 보통 제일 작게 조금 열어 폈네여..
어쨌든 지금껏 써왔던 기성기기보단 월등히 만족합니다. 이것땜에 전담을 끊을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네요ㅠㅠ
두번째로, 좋은 as , 문제있음 바로 고쳐주네여 ㅋ
세번째는 작아요. 아담해요. 보드라운 건 한 손에 꽉 차게 넘칠듯 쥐어줘야... 이건 걍 아담하고, 한 손에 꽉 쥐어져... 이상입니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몇글자 적어봤는데.. 그냥 간단하게,, 또는 전투용으로,,, 아님 입문자들은 요거 강력 추천합니다.. 기성스틱 종류만 중간에 흡연한 기간 빼고 근 2년 가까이 펴왔는데 그 중 가장 만족하네여~ 쓰다보니 다른 제품 단점같은 이야기도 했는데 이건 제가 느끼는 주관적인 관점이니 그 제품을 쓰시는 분이 불편해하지 않았음 합니다~! 저도 다 써본 제품에 써보지 못한 제품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제 입맛 기준이라서.....
이상으로 후기 마쳐여~ 전담을 언제 끊나~~~ ㅠㅠ 에휴
거쳐간 기계가~~ 거금을 주고 구매한 1453, 그 뒤, q14, q16, 에어50s, 이빅 베이직이 있어요~
에어 50s나 이빅 베이직을 쓸땐 카라플, 도기 사용하였는데 리빌드의 귀찮음 때문에 일주일 쓰고 트레이드행~!! 뭐 메스머도 사용하였지만, 영 맛이 없어서....
참고로 저는 폐호흡보단 그냥 간편한 입호흡을 즐겨해요... 보통 이만큼 거쳐가면,,,피코로 시작해서 폐호흡 입문하던데... 저는 도통 폐호흡과는 안맞더라고요.. 그냥 간단한 입호흡이 좋더라고요... 그렇다면,, 전담을 끊어야 하는데 이것도 중독이라서 쉽지 않더군요... ㅠㅠ
끊는다고 q16 처분하고 이베이프 탈퇴,, 전담카페, 향료사이트 등등 탈퇴했는데.....결국 못참고 전담가게 돌아댕기다가 이주만에 동생과 같이 베놈 샀어요~~~
이때도 많이 고민했던게 어떤 기계를 사용하나였는데...q16은 이용했겠다... 피코는 배터리도 사야하고.. 22mm 맛난 무화기는 리빌드,,, 또는 코일값 등 많은 문제땜에 베놈 웨블리와 아레스11, 저스트원 이 세가지를 두고 한 삼일 고민을 했어요...
이 중 저스트원은 폐호흡과 입호흡 애매하고 코일값도 비싸서 탈락!(폐호흡은 아니지만 반 폐호흡은 가끔 하거든요..입홉 액상이라 길게하면 목 따가워 죽어요 ㅠㅠ )
아레스11은 기계 디자인은 이뻐요... 더군다나 작아요...코일 수급도 편하고.. 그래서 끌렸어요... 근데 시연하러 가는 전담매장마다 에어홀 누수가 있더라고요.. ㅠ 밀어주는 힘은 좋고 맛도 괜찮았는데.. 누수때문에.. 물론 전담가게 사장님이 오래 세워 놓아 누수가 나는거고, 원래 누수는 조금씩 다 있다는 말에 끌렸지만, 매번 닦아줘야 한다는 말에 귀찮아서 탈락. 비싼 가격도 한몫했어요 ㅜ
결국 후기도 나쁘지 않고, 가격.. 흠 해외구매하는 여러 제품보다 비싸지만, 국내기준으로 보면 적당하고,(좀 더 싸면 대박날껀데...) , 코일도 싸고.. 또 작은 웨블리를 선택했죠.
일주일간 써본 느낌을 적어보자면,,,
먼저 단점, 배터리 하단 모퉁이 쪽 도색이 살짝 벗겨짐.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어딘가 살짝 긁힌거 같은데... 어디서인지는 모르겠어요), q16의 플라스틱같았음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요것도 무화기 연결부분 갈라지는 증상이 있죠 ㅠ), 그래도 스테인리스의 묵직함이 좋긴 하지만,,,, 도색부분의 마무리가 조금 아쉽네요. 전 전투용인지라 별 신경 안쓰는데(누가 버리는 스킨 좀 주세요^^ ㅋㅋ),
예민하신 분은 스킨을 구매하시는걸로~~ 어차피 전담을 떨어뜨리면 기스 찍힘 당연한거니까..
두번째는, 드립팁 너무 세게 잠그면 큰일나요 ㅠㅠ 저같은 경우 처음 받은 제품이 드립팁이 너무 꽉 조여져 있었는데 .. 일주일째 드립팁을 못열고 있어요... 덕분에 상부주입은 해보지도 못했네요 ㅠ 다행히 as 신품 보내준다해서 교환받기로 했어요 ㅋ 그리고 상부주입시 액상 흐름 문제로 인해 상부주입 못하게 막는 부품도 하나 받았는데.. 전 q16에 길들어져 있는지라 그냥 맘편히 하부로 넣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검색하다 찾은건데 무화기 접점 불량?? 이라는데 전 개선품을 받아서. 아무 이상없이 쓰고 있네요~ 아마 지금 구입하시면 이 증상은 없을듯 해요
네번째는 한 20연타시 발열??? 배터리 발열은 충전시도 연타시도 질 못느꼈고 무화기 발열이어요.. 이건 뭐 다 있는거니.. q16같은 경우 아무래도 플라스틱이다 보니 배터리 발열이 금방 느껴졌는데 이건 스테인리스에 밑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인지 별로 못느꼈네요
이상이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이구요
장점은, vpn2코일 정말 좋네요~ 14mm 무화기라서 q14랑 비슷한 맛이겠지 했는데, (사실 맛없이 전담피고 금방 끊어야지 생각했거든요..) 다르네요. 무화량도 좋고, 맛표현도 좋네요. 기성스틱 제품 중엔 최고인듯해여~ 보통 액상 몇카토 비우면 맛도 연해지고 그냥 빨아제낄뿐인데 요건 오랫동안 맛이 좋아요
그리고, 코일 슬러지가 엄청 낄때까지 탄맛을 못느껴봤네요.. 다른 코일 쓸땐 탄맛땜에 액상 넣고 한카토도 못비우고 코일 바꾼적도 잇는데, 액상 15ml(이것저것 시험한다고 많이 폈네요 ㅡㅡㄱ) 사용하는동안 탄맛 한번도 못느꼈네요..연타, 장타시에도요.. 액상 충전할때 휴지로 코일 닦다 검은 슬러지가 묻어나와 코일 분해해보니 슬러지 엄청 나던데도 탄맛이 안났어요.. 코일 정말 잘 만든듯 해요~!
또, q16 사용할땐 액상튀는 거 방지하는게 있지만, 가끔 액상이 튀기도 했는데 액상 튀는 것도 없고, 괜찮네요. q16처럼 드립팁과 액상 닦아줄 필요도 없고 (사실 드립팁을 한번도 열어보지 못해서 고여있는건 확인은 못했습니다 ㅡㅡㄱ) 뚜껑으로 덮어두니 이물질도 안들어가고 엄청 편하네요~
그리고 0.8옴이래서 반폐호흡도 해봤는데 계속 하게 되네요... q16 쓸땐 코일 간 초기에만 반폐호흡 하거든요. 몇카토 비우고 하면 탄맛 올라올까봐 겁나서요....(목구녕 깊은 곳에서 숨쉴때마다 탄맛을 한번 경험하고서 ㅠㅠ).. 근데 막 해도 코일이 버텨주니 만족해요~. 계속하게 되더라고요... 아 왜 사람들이 폐호흡을 많이하나 경험했어요. 다만, 너무 자주 하다보니 배터리가... ㅠ
폐호흡 하다가 vg70농도(트레이드 구매)도 5ml정도 해봤는데 액상유입 잘되요 다만, 맛이 연해요~ 느껴질듯 안느껴져요. 제가 폐호흡이 아닌 반 폐호흡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구매한 액상은 도로 되팔았네요 ㅋ 흡입압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빨아야 잘 빠는건지 좀 가르쳐 주세여 ㅋ 전 보통 제일 작게 조금 열어 폈네여..
어쨌든 지금껏 써왔던 기성기기보단 월등히 만족합니다. 이것땜에 전담을 끊을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네요ㅠㅠ
두번째로, 좋은 as , 문제있음 바로 고쳐주네여 ㅋ
세번째는 작아요. 아담해요. 보드라운 건 한 손에 꽉 차게 넘칠듯 쥐어줘야... 이건 걍 아담하고, 한 손에 꽉 쥐어져... 이상입니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몇글자 적어봤는데.. 그냥 간단하게,, 또는 전투용으로,,, 아님 입문자들은 요거 강력 추천합니다.. 기성스틱 종류만 중간에 흡연한 기간 빼고 근 2년 가까이 펴왔는데 그 중 가장 만족하네여~ 쓰다보니 다른 제품 단점같은 이야기도 했는데 이건 제가 느끼는 주관적인 관점이니 그 제품을 쓰시는 분이 불편해하지 않았음 합니다~! 저도 다 써본 제품에 써보지 못한 제품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제 입맛 기준이라서.....
이상으로 후기 마쳐여~ 전담을 언제 끊나~~~ ㅠㅠ 에휴
추천 1
댓글 10건
탱탱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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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여자분이 아주 발랄하네요 ㅎㅎ |
히도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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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스너무 매력적이어요 ㅋㅋ 아 맞다 배터리가 q16이랑 같은 용량인데 훨 빨리 다는 것 같네요. 코일의 옴수차이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빨리 달아요. 그리고 빨간불 들어오면 3.2벌트 출력된다는데 배터리 용량표시가 없어서 언제 꺼질지 몰라 매번 충전기 꼽고 있어야 하는 귀찮음이 있네요.. |
sm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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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이 사후처리에 철저한건 알아줘야 할것같습니다ㅎㅎ |
히도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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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K근데 저스트포그도 as는 잘해줘요~ 배터리 갈라짐과 무화기 누수땜에 as 보냇더니 새제품교환 ㅋ 장점이라고 쓴건 해외제품 대비 as 편하단 말이어요 ㅋ 근데... 웨블리도 사용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단점이 나타나요 .. ㅠ |
sm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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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도동ㅎㅎㅎ그쵸 저스트 포그도 철저하더라고요
저번에 떨궈서 배터리가 빠졌는데 제 과실임에도 교환해줘서 감동먹었었습니다ㅎㅎ |
루까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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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웨블리에 관심이 생겨서 정보를 찾아보는데,,ㅠ 흡입감에 대한 정보들은 없어서요 어떠한 편이신지,, 입호흡유저라 빡빡한것을 선호는 편인데 0.8코일로 사용하셧다고 하셔서,, 입호흡 흡입감은 별로일까요? |
히도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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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까꿍빡빡한 걸 원하시면.. 1453이 낫지 않을까요?? 아님 거의 닫은채로 조금 에어홀 열면 빡빡합니다~ |
루까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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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도동웨블이 디자인이 ㅎㅎ 너무 끌려서요^^ 혹시 카토마이져는 같은 크기인 14mm는 안되고 오직 웨블리에 구성되어있는 카토랑만 결합이 될까요? 또 질문드리네요,,ㅠ |
히도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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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까꿍같은 기기 될것 같은데요 14mm라면요~ q14 써봤는데 아랫부분 생긴게 비슷해여~ 제가 다른 기기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그건 잘 모르겠다는.. |
루까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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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도동감사합니다~ 우선 머 구해보고 후회는 나중에 해야겟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