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문적인 리뷰어가 아니고 그냥 보잘것없는 개인이라 아...이런 생각을 하는놈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 ㅎㅎ

엘리트 150 정리후 200을 영입^^
디자인으누다르지만 무게감이나 그립감은 150과 비슷하네요
램프업 속도가 150이 약간느리지만 저는 어차피 입으로 가져가면서 버튼을 누르는지라 아무 불폄함이 없었죠..
그런데 200은 150에 비해 좀더 빠른편인거 같더라구요..
*이게 늦게 나온기기라 혼자만의 플라시보효과일수도...ㅎㅎ
그리고 대망의 버튼!!!
첨엔 "엥???이거 고장났나??"하는 생각과 "눌려지고 있는거 맞나?"
라는 생각이 ..아놔...
하지만 램프업이 되는걸 보니 고장도 아니고 눌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죠..ㅎㅎ
본격적인 베이핑 시작..역시나 10분 정도는 망할놈의 파이어 버튼..
이라는 생각이 지배적.....하지만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랬던가...
이 알수 없는놈의 파이어버튼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나의 엄지를 편안하게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까지 엘리트 200의 짧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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