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븨갓입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 베이프샵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ㅎㅎ 저는 말레이시아 페낭에 거주중이에요^^
말레이시아에 오기 전 한국에선 1453으로 잘버티면서 지냈고
베이핑을 몰랐습니다 어쩌다 보이는 베이퍼들 보면
참 유난이다...용가리여 뭐여... 이러던 사람이었죠
리빌드으?그딴걸왜해?저 무거운걸 왜들고다녀 ㅉㅉ 막이랬어요 지금은 개미지옥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있죠 ㅋ
말레이시아에서는 1453류는 거의 취급자체를 안해서 반강제로 입문한 케이스에요 그 입문을 시켜준곳이 오늘 소개할곳 입니다 상호는 "레츠베이프" 위치는 페낭 공항 근처에요
액상 가격대는 대략 10미리에 3천원정도 보시면 될거같네요
미국액상은 조금 더 비싸지만 60미리 2만5천원정도 합니다
물론 니코 포함이구요
온라인은 더싸지만 정으로 여기서 가끔 팔아줍니다 ㅋ
리빌드 해주는데 천오백원정도 받아요 저는 공짜 ㅋ
여기 사장이랑은 나이도 같고 첫입문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많이 친해졌어요 제가 닷박스200이 두개 있는데 그중 하나를 이친구가 17만원 정도에 구해주기도 했죠 ㅋ 여기 정가가 25만원이 넘는데..ㅎㅎ
분위기는 아지트 같은 느낌이에요 처음봐도 브로!브로! 하면서 친한척(?)해주구요 ㅋㅋ
한번오면 베이핑 얘기하느라 한두시간 후딱갑니다
놀러오세요~~~

말레이시아 베이핑의 대중화 정도는 밖에서 피워도 이상하게 보는 사람 없고 모드기를 보면 그게뭐야?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 정도?입니다 베이핑하기 참 좋아요
혹시 페낭에 놀러오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잘해줄겁니다 ^^
저한테 연락주시면 안내(?)해드릴께요!!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