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바람이 불었었죠.. 빌릿박스..

엑소셋과 함께.. 이거 한번 맛들이면 딴거 귀찮...

이런 저런 패널 맞추는 재미도 있고...







기본만으로도 듬직합니다.








JMFD의 SLAG 제페토 트리븃 모델이라해야할려나.. 처음 접해본 스타플랫칩 기기였습니다.

spalted wood의 매력을 느꼈던..







동일모더의 Swerve 우드튜브와 작은크기, 멋진 디테일, 우드버튼, 기타등등... 뭐 깔 곳이 없는 모드기중 하나..








제페토 v3와 로부스토.. 동일 블럭에서 나온 형제모드... 현재는 뿔뿔히 흩어진...

솔방울이 참 많이 들어갔어요 저 블럭은..







네메시스 에릭에디션 코발트는 때밀이같은 재질땜시 그립이 참좋습니다. 

RJ님의 만다라 v1은 18650배터리사용시 참 멋집니다.












JMFD의 Swerve..

내가 본 가장 화려한 나무.. 블랙애쉬중 이정도로 화려한 나무는 본적이 없습니다.










Lochness V2.  정말 좋은 배터리캡과 그립감..

내추럴우드의 매력..

코발트는 정말 언제봐도 이쁘네요..

타임박스.. 너무 장난감 같은 합성수지 재질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고르게 된 바텀기기..

모더님들의 고충을 알게되기도 한 기기..







매너리즘이 올때쯤 구하기 시작한 scndrls 모드기들...

6~10대미만으로 만들어진 커스텀 블랙니켈 1st







또다른 매력의 2nd버전... 








그와중에 전투형으로 고장도 안나는 이빅미니..







요즘도 열일중인 조디악.. ㅎㅎ








그리고 최초의 20700대응 scndrls MOAB ED

여전히 진행중입니다.ㅎㅎㅎㅎ

다쓰자니 너무 많고 그냥 생각나는데로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