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RY4 누릉지 맛 연초향 같네요 ㅎㅎ

화장품냄새 같은건 안남니다.

N.P TOBACCO 뭐의 약자인지는 모르겠으나...

멘솔 연초향인데...

탑노트에 멘솔이 마치...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달게 들어오네요

약간 특이하네요..

거기에 미들너트 부터 연초향 베이스향이 나기 시작함니다만..

이게 매칭이 묘하네요 . 아무튼 묘함니다..

가운데 구멍뚤린 달달한 폴로캔디에 끝향에 연초향이라...ㅎㅎ

개인적으로는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비호감 까지는 아니더라도

취향이 아닌 사람도 있을수 있겠다 싶네요..


오늘 만타가 도착했네요.

솜량 조절 이슈가 있는 무화기는

셀루코튼으로 약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때려 밖으면 만사 ㅇㅋ 이네요 ㅎㅎ

바서커 5:5 바라미 담아놓고 퇴근해서 확인했는데 누수 없네요..

탄맛도 없고...

저는 무화기는 무조건 칸탈 셋팅 부터 해보는데..

만타는 바라미 말고 다른걸로 테이스팅 해봐야겠네요..

워낙 거칠고 타격이 강한 액상이라... 세세한 향따위... 캐취 불가...목아픔;;

이거 한카토도 못 비울거 같은데.....

커피 로스팅하는 향이 확 나기는 하는데....

슬러지 부담이 많이 되네요;;

정말 슬러지 많이 껴봐야 얼마나 끼겠어? 정도를 벋어 났네요...

폐호흡으로는 추천 못드릴듯 함니다 ㄷㄷㄷ

무튼 바라미를 컨스로도 먹어보고 파이로로도 먹어보고 만타 칸탈 셋팅으로도 먹어 봤는데 ...

한결같이 부담되네요;;;

무튼 정리하자면 만타 윅킹에는 셀루코튼 추천,

바라미는 무서운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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