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쁜뇨 지금은 연이충으로 활동중인!! 전담 신생아입니다.

저번에는 아크모드를 리뷰했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아마겟돈 MFG (아포칼립스 만든회사)의 새로운 RDA

랩터 RDA에 대해서 리뷰해보려합니다~

아직까지도 허접한 리뷰이니 이해해주시면서 봐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요~~ 출발~

일단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각인입니다.

앞면에는 해골이 반으로 갈라지는 각인

뒤에는 십자가에 날개가 달린듯한(?) 각인을 보여줍니다.

해골을 그닥 저에 취향에 맞지는 않지만 반대쪽 각인은 참 맘에 듭니다.

이번 랩터는 아포칼립스와는 다르게 울템드립팁을 사용합니다.

그것도 엄청큰 울템 드립팁.. 입 찢어지겠습니다.

1)

2)

덱 사진입니다. 직접 찍고싶었으나 코일이 인스톨 되있는 관계로 공홈에서 퍼왔습니다.

일단 리빌드 난이도는 조금 있는 듯합니다.(제가 허접이라...) 나사가 위에서 아래로 아닌

아래서 위로 잡아준다는 느낌이 강하게와서 리빌드의 난이도는 조금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쥬스웰!!! 하루정도 사용해보면 느끼는 거지만 쥬스웰은 거의 없다...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없었습니다.

3)

랩터의 특이점은 상황에 따라서 하부에어홀 과 중부 에어홀을 번갈아가면서 사용 할수 있다는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5)

하부에어홀의 크기는 7mmx2mm라고 하네요 하부에어홀 조정도 가능합니다.

6)


아포칼립스와 똑같은 에어홀을 사용합니다. 

물방울 모양의 에어홀 조절하는 것도 동일하구요

하지만 제가 실질적으로 눈으로 봤을때는 아포칼립스보다는

랩터의 중부 에어홀 크기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6mm 에어홀이라고 합니다~

7)

상황에따라서 중부 하부 에어홀을 스위칭 하면서 사용가능하니 

정말 매력적인 RDA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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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의 스펙표~

• 눈물 방울 형태로 조정 가능한 6mm 측면 기류
• 7mm x 2mm 하단 조절 식 기류
• 24mm RDA
• 반전 된 클램핑 시스템
• 스테인레스 스틸 데크
• Ultem 도넛 드립 팁
• 인증 카드

(영알못이라... 그냥 구글번역기로 퍼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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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면서의 장단점!!

제가 사용하면서 정말 매력적으로 느꼇던 것은 하부에어홀의 흡입압이었습니다. 정말 쫀쫀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중부 에어홀을 사용시 아포칼립스의 흡입압을 생각하셨다면 실망이 엄청 크실것 같습니다. 

컨스피러시도 흡압이 엄청 널널한 편인데 그것보다도 널널합니다. 랩터 중부 에어홀을 1/3만 열고 해야

아포칼립스의 에어홀을 다 열고 사용하는 느낌과 동일 할 정도였습니다.

드립팁... 너무 커요 ㅠㅠ 바꿀거에요 아포칼립스로... 입이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저처럼 초보자분들은 리빌드가 조금 어려우 실 수고 있을듯 싶고 또한 쥬스웰이 없다고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쥬스웰을 채워보려해도 안되더라고요 ㅠㅠ

오링핏 좋습니다. 아포칼립스의 오링핏은 조금 헐겁다는 느낌이었지만 랩터의 오링핏은 빡빡하지도 안고 헐겁지도 않은

중간정도의 느낌이 굉장히 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맛표현!! 어제 택배가온 크오크!!!! 크오크!!!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맛표현 굉장히 좋은것 같습니다. 하부에어홀을 사용시 첫맛은 연초의 향이 강하게 올라오면서 끝맛이 크리미하다면

중부 에어홀을 사용하면 크리미한맛이 처음부터 끝까지 느껴지면서 끝맛에 살짝 연초의 텁텁합이 느껴졋습니다.

결론은 한가지 RDA로 2가지의 맛을 느낄수 있다라는 것이 큰 장점인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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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데는 쥐약이라 ㅠㅠ 그냥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된것같습니다.

요즘 날씨의 일교차가 심한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