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로웰입니다. 다들 요즘 솔트니코? cvs? 굼금하실텐데..

cvs를 사용하다 팟의 가격을 이기지 못하고 1453으로 솔트니코를 먹어볼까 하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용 솔트 액상은 2가지. 민트, 캬라멜타바코 입니다.

리뷰에 앞서 사용해본 cvs는 쥴,본얼,마이젯,bo 정도있습니다.

리뷰의 기준은 ★X5 가 만점이며 가장 만족도가 좋았던 쥴과 비교하여 개인적으로! 점수를 매겨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1453은 cvs보다는 연무량이 많아 에어홀은 거의 닫은채로 베이핑을했습니다.

※ 모든 솔트액상은 5% 기준입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있는 1453입니다.

세팅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으로 말씀드릴 액상은 시그뉴의 민트 액상입니다. 솔트 액상이란것 자체가 고니코가 포함되있음에도 불구하고 타격감이 현저히 적습니다.

그래서 시원함, 민트를 처음으로 택하게 되었습니다. 민트 액상이라 맛에대한 설명은 따로하지 않겠습니다.

타격감 : ★★★

맛      : ★★

뽕      : ★★☆

다음으로 선택하게된 액상은 스윗 캬라멜 타바코 입니다. 저의 현재 세팅에서 맛표현 자체는 진한건지는 잘모르겟으나 캬라멜향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타격감 : ★★

맛      : ★★★

뽕      : ★★

현재 두가지 솔트 액상밖에 있지않아 다음리뷰때 다른액상으로 한번더 찾아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