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모크피그입니다!

요즘 소식도 뜸하고 다음 리뷰까지 텀이 길게 될 것 같아 액상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리뷰할 액상은 요즘 베이퍼들 사이에서 핫한 핑크 레몬 트위스트! 

제가 지금껏 먹어온 액상중 인생 액상이라 자부할수 있는 녀석인데요 지금 바로 실물 보시겠습니다!

크~ 영롱한 자태를 뽐내네요 역시 핫한 액상 아니랄까봐! 

일단 이 액상의 맛은 레몬에이드와 복숭아맛을 합친 맛입니다 하지만 무화기에 따라 맛이 다를수 있으니 주관적인 리뷰라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용할 무화기는 과일 액상의 맛을 잘 표현 해준다는 컨스피러시 RDA입니다!

체결된 코일은 프리빌트 0.45옴의 에일리언 클랩튼 입니다 듀얼로 0.21옴이 나오네요.

자 이제 액상 맛을 적어 올리겠습니다!

베이핑시 초반의 맛은 어렸을때나 교회에서 나눠주는 홍보지에 딸려오는 비타민 레모나의 맛이 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끝 맛으로 올라오는 깔끔한 복숭아 맛, 복숭아 맛 이라 해서 인공적인 느낌을 받으셨겠지만 놀랍게도 제 체감상 절대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복숭아중 딱딱한 복숭아를 으적으적 씹어 먹을때 은은하게 나는 그 맛이 이 액상에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액상 특유의 화학적인 끝맛이 없이 깔끔하게 끝나 왜 이 액상이 핫한지 납득이 됐습니다.

리뷰를 마치면서 이 리뷰는 제 주관적의견이 담겼고 무화기에 따라 표현하는 맛이 다르다는 것을 알립니다 여러 무화기에 이 액상을 사용해보고 저는 컨스피러시가 이 액상의 의도된 맛을 잘 표현 해준다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무화기에선 맛이 없다 맛 표현이 뒤처진다 라는 건 없으니 맛있게 베이핑을 하시면 된다 생각합니다 :) 

이상 스모크피그 였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댓글과 피드백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거운 베이핑 되세요~ 

블로그도 하고있으니 한번씩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굽신굽신)

http://somkepigvapelif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