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뿌잉뿌잉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액상은 국내기업인 제이원통상의 스위든 쿠반시가 입니다.

제이원 통상에서 영국, 독일, 프랑스, 말레이시아등 에서 향료를 받고 다우케미칼의 PG와 VG를 사용을해 스위든 브랜드의 액상을 만든다고 홈페이지에 설명이 되어있네요. 

액상의 맛은 회원가입하고 좀 보려는데 가입이 안되네요 ㅡㅡ;; 본인인증에서 핸드폰으로 인증번호가 안옵니다ㅡㅡ

그래서 바로 후기들어가겠습니다.

후기조건

피코25 + 카이푼 프라임 0.65옴 22.9w 3.8v 읍 9.8 +

1. 맛표현

- 전체적인 느낌은 체어맨과 비슷합니다. 연초의 맛 같이 고소하고 드라이하고 매운향 나는... 체어맨보다 살짝 부드러운것 같기도 하지만 그리 큰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니코가 넘 쌔서 모드기에는 적합치 않다고 보고 원통형이자 자체 배터리를 쓰는 저출력의 기기들에서 더 맛나게 먹을수 있겠다란 생각은 듭니다. 그게 아니라면 좀더 저항값을 올려 1~1.8옴 대로 드시면 더 맛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노틸이나 비카 1.8옴 코일이 나오니 여기에 딱 좋을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 총평

-  그동안 연초향이라 먹어봤던 국도, 캐슬롱, 그마, 크오크등은 솔직히 다 디저트류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스위든의 체어맨, 쿠반 시가는 저에게 있어 정말 담배라고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저항값을 0.65옴으로 했는데 넘 쌔서 5번 이상 베이핑을 하기 힘듭니다. 니코가 넘쌔서 그런데 확실히 솔트니코랑은 다른 니코뽕이네요. 솔트는 폐, 일반니코는 목 인듯 싶습니다. 

가격도 30미리에 3만원 이상이면 솔직히 비싼감은 있는데 지금처럼 5번 이상 베이핑이 힘들다면 꽤 오래 쓸수 있다는 장점? 은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어제 액상 채웠는데 별로 줄지를 않네요 ㄷㄷㄷ 

연초향이 그리운 분들이나 담배의 유혹에 벗어나기 힘드신분들은 꼭 한번 맛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