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판다킹 !
어디선가 한 번 쯤은 판다킹에 대하여 들어보셨을겁니다.
하지만 도대체 이 무화기 리뷰는 업체 블로그에서만 볼 수 있어 답답한 마음에 직접 사서 쓰는 리뷰 남겨 보겠습니다.

드리퍼에 준하는 맛표현?
음 .. 글쌔요 100% 까지는 아니더라도 70% 정도 인정합니다만
요즘 기성탱크가 워낙 잘나오는지라 비싼 돈 주고 쓸 메리트를 느낄 맛 표현 까진 아닙니다. (코일 한개당 5,000원 ㄷㄷ)

액상 유입 홀더?
간편하게 작동 가능하며 아주 유용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누수 100% 방지라고 홍보하는데 차차 써보면 알겠지요

코일 교체 간편성?
액상 버릴 필요 없이 코일 교체 가능 합니다.

무화량?
동영상에서 보실 수 있듯 양호 합니다. (대충 찍어서 .. ㅎㅎ)

총평 : 아 리빌드는 하기 귀찮고 굳이 돈 안 아껴도 되니 간편하고 맛있게 액상 먹고 싶다 하시면 강력 추천 드립니다.

0.2옴 세팅 70w 3.85v 나오네요 ㅎㅎ

+ 추가적으로 발열이 좀 있네요 뜨거우니 탄맛도 올라오구요 맛있다고 연타는 자제 해야할듯합니다.

———————

아크 240

램프업이라 하죠 반응 속도 상당히 준수하구요
예쁩니다.. 어떤 분께서 향수병 같다고 하셨는데 인정합니다..
쭉쭉 잘 밀어주고 가볍습니다.
다만 파이어버튼이 사이드에 있는 기기들과 달리 뒤 쪽에 있어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저는 큰 불편함 못 느꼈습니다.

총평 : 가성비 좋은 기기인 건 잘 모르겠으나 여윳 돈 있으시면 강력 추천 !

뭐 기기는 취향 차이라 더 이상 할 말은 없네요 ㅎㅎ

이상 허접한 리뷰였습니다.

ps. 액상은 크오크 3mg
맛있어서.. 미친듯이 먹네요 ㄷㄷ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