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케이 써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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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아서 글을 잘쓰지는 못하지만 주관적인 사용기를 몇자 적어봅니다.
다들 아시는 디케이팩토리를 처음 이용하였는데요. 3년전부터 전담을 시작하고 니읍구하기가 힘들어져 아이코스로 갔다가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입호흡기 하나 그리고 Juul을 병행하여 사용 중이어서 샘플로 조금 김장을 담궈보자는 생각으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주문을 하다보니 용량이 커지고 위의 사진, 결국에는 패키지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밑의 사진은 일부분... 더 많은 제품이 따라오네요. 향료와 빈통, 비이커....
향료는 DK 아이스맨솔과 말보로를 선택.
일단 입호흡용으로 DK에서 적힌 용량에 정확하게 아이스맨솔을 담궈서 먹어봤습니다. (5:5 비율로)
단맛이 전혀 없는 생각보다 훨씬 강한 아이스..... 그리고 패키지가 9mg이어서인지 타격감 휼륭했습니다.
김장을 담구는 김에 Juul 팟도 빈게 많아서 리필액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빈통에 10ml를 덜어 넣고 아이스맨솔만으로는 조금 심심하여 말보로 20방울 (약0.5ml) 그리고 사은품(?)으로 주는 니읍을 15방울정도 넣고 Shake it....
빈통에 넣어 놓고 하루 정도 지나고 먹어보니.... 저 개인적으로는 타격감도 휼륭하고 향도 은은한 말보로에 시원한 맛이 좋네요.
DK에서 사은품으로 주신 니읍이 조금 새서 와서 사용기에 올렸더니 빠르고 신속하게 교환해 주신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사은품인데....)
아무튼 현재까지는 매우 만족중이고 니읍의 용량을 조절하면 Juul 리필액상으로 개인적으로는 좋은 대안이 될 듯하네요.
댓글 1건
디케이팩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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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o님께서 원하시는 고객님만의 액상을 만들어 주셨군요!! 앞으로도 더더욱 만족하실 수 있는 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하는 디케이팩토리가 되겠습니다..^^~ 더운여름 아이스멘솔로 시원한 베이핑하세요.. 후기글 감사드립니다*~^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