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호흡을 주로하는 유저이고 후싸가 인생무화기였습니다. 돔3에

레몬트위스트를 먹어봤는데 ..

과일향은 확실히 좀 연한 느낌이 있네요!

그런데 국도넣고 먹어보니 굉장히 진하게 잘 표현해주더라고요 깜짝놀랐슴다

디저트 계열이 굉장히 어울릴것 같다는 느낌도 들구요

단점으로는

지갑이 얇아졌네요..ㅜㅜㅜ 그리고 미니미한 무화기를 좋아하는 저한테는

다소 크고 아름답다는것이 되겠네요.. 

그리고 이건 단점이라하기는 좀 그런데 니코뽕이;; 이게 무화기마다 다를수가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후싸로 먹을땐 딱 적당했는데 돔삼으로 먹으니 목을 후드려팬다는 느낌이들었어요 ㅋㅋ 저만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