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리몰 샘플액상 리뷰해봅니다.
본문
일단 13mg과 18mg 농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했기에
대부분은 13mg으로
3개는 18mg으로 샘플을 신청했으며
테스트는 주력기기인 비틀킷으로 하려했으나..
비틀킷은 리빌드가
불가능하진않은데 한번 하기가 힘들어서
리빌드가 빠른 카이푼 프라임으로 해보았습니다.
1.6옴 3.6볼트 8와트로 비슷한 조건하에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람마다 다들 다를테니깐요.
일단 13mg은 저에게는 너무 타격감이 약하더군요.
쥴쓰다가 tfn13을 쓰니 타격감이 없는느낌이었습니다.
타격감을 느끼려면 좀 많이 빨아야하는거죠.
18mg은 타격감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정통연초라는
1.모나코
6년전 전담을 처음접해서 1453을 매장에서 10만원에 구매하고 오렌지를 피다가 연초가 그리워서 다시 매장에 가서 사장님께 물어보니 "이게 연초향입니다." 라고 하셨던
바로 그맛.. 지금도 매장가서 연초향물어보면 재떨이 향이 나는체어맨액상이 아닌이상은 반드시 권해준다는 그 향입니다. 대략 감이 오시겠죠? ㅎㅎ 저는 불호이므로 다시는 샘플로도 사지않을 액상입니다. ㅋㅋ
2.바닐라연초
음.. 생각했던 맛과 거리가 멀어요 ㅠㅠ
바닐라향이 나는듯 싶으면서도 모나코보단 낫지만
어쨓든 바닐라향이 별로 쌔지않아서 맛이 없었습니다.
다시는 안살겁니다. 이 밑으로 6번까지는 제가 이제 손도 안댈 액상들입니다.
3.딸기크림
사실 이액상은 샘플이 없었다면 산다음에 후회했을 액상입니다. 제일 기대했는데 실망했죠.ㅠㅠ
딸기의 상큼함과 크리미한 느낌과 사진상으로도 먹고싶을만큼 맛있어보였는데..
뭐.. 딸기맛도 나고 살짝 크리미 하기도 합니다만
향이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딸기잼인데 향이 좀 빠진 딸기잼의 느낌이었습니다.
뭐.. 모드기에 출력높혀서 먹으면 맛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테스트가 귀찮네요.. 모드기는 이제 주력이 아니게 되어서요.
4.옥수수연초 토바콘
옥수수향이 느껴지는듯 싶으면서도 이게 옥수수향인가? 잘 모르겠네.. 싶습니다.
연초향이 하나같이 다 화장품향이 살짝씩 나는데
이건 좀 많이 나는 느낌이 마치
예전에 한병사서 맛있게 비웠던
헤일로의 토르크56같은 느낌입니다.
토르크56보단 살짝 부족한 향인것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어쨓든 한마디로 토르크56 입니다.
지금은 화장품향이나 연초향보단 상큼한게 더 좋기에
구매하지 않을 액상이죠.
5.순수멘솔 콜드아이스
이거 뭐 쓸게 없네요. 그냥 시~~~~원 합니다.
일반 멘솔이에요.
6.카라멜연초
이것도 기대 많이했습니다. 달달한거 제가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건 딸기크림보다도 더 맛없더군요..
카라멜향 살짝 납니다만 그냥 모나코같이 연초향이 더 많이 납니다. 전담의 연초향이 진짜 연초향이 아닌건 1번에서 말씀드렸듯이 아실겁니다.
7.라즈베리석류
상큼합니다. 추파춥스 사탕의 느낌. 사도 나쁘진 않을 행입니다.
8.체리멘솔 핑크마티니
체리향 살짝 나고 멘솔향이 참 좋습니다.
저는 멘솔향을 좋아하므로 이건 자주 사게될듯 싶습니다.
9.복숭아멘솔 피치봉봉
지화자! 믿고 먹는 지화자 ㅋㅋ
10.레몬멘솔 레모네이드
레모나+멘솔 시원시원합니다.
9번 10번은 호불호가 없을듯 싶습니다.
대부분은 13mg으로
3개는 18mg으로 샘플을 신청했으며
테스트는 주력기기인 비틀킷으로 하려했으나..
비틀킷은 리빌드가
불가능하진않은데 한번 하기가 힘들어서
리빌드가 빠른 카이푼 프라임으로 해보았습니다.
1.6옴 3.6볼트 8와트로 비슷한 조건하에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람마다 다들 다를테니깐요.
일단 13mg은 저에게는 너무 타격감이 약하더군요.
쥴쓰다가 tfn13을 쓰니 타격감이 없는느낌이었습니다.
타격감을 느끼려면 좀 많이 빨아야하는거죠.
18mg은 타격감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정통연초라는
1.모나코
6년전 전담을 처음접해서 1453을 매장에서 10만원에 구매하고 오렌지를 피다가 연초가 그리워서 다시 매장에 가서 사장님께 물어보니 "이게 연초향입니다." 라고 하셨던
바로 그맛.. 지금도 매장가서 연초향물어보면 재떨이 향이 나는체어맨액상이 아닌이상은 반드시 권해준다는 그 향입니다. 대략 감이 오시겠죠? ㅎㅎ 저는 불호이므로 다시는 샘플로도 사지않을 액상입니다. ㅋㅋ
2.바닐라연초
음.. 생각했던 맛과 거리가 멀어요 ㅠㅠ
바닐라향이 나는듯 싶으면서도 모나코보단 낫지만
어쨓든 바닐라향이 별로 쌔지않아서 맛이 없었습니다.
다시는 안살겁니다. 이 밑으로 6번까지는 제가 이제 손도 안댈 액상들입니다.
3.딸기크림
사실 이액상은 샘플이 없었다면 산다음에 후회했을 액상입니다. 제일 기대했는데 실망했죠.ㅠㅠ
딸기의 상큼함과 크리미한 느낌과 사진상으로도 먹고싶을만큼 맛있어보였는데..
뭐.. 딸기맛도 나고 살짝 크리미 하기도 합니다만
향이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딸기잼인데 향이 좀 빠진 딸기잼의 느낌이었습니다.
뭐.. 모드기에 출력높혀서 먹으면 맛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테스트가 귀찮네요.. 모드기는 이제 주력이 아니게 되어서요.
4.옥수수연초 토바콘
옥수수향이 느껴지는듯 싶으면서도 이게 옥수수향인가? 잘 모르겠네.. 싶습니다.
연초향이 하나같이 다 화장품향이 살짝씩 나는데
이건 좀 많이 나는 느낌이 마치
예전에 한병사서 맛있게 비웠던
헤일로의 토르크56같은 느낌입니다.
토르크56보단 살짝 부족한 향인것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어쨓든 한마디로 토르크56 입니다.
지금은 화장품향이나 연초향보단 상큼한게 더 좋기에
구매하지 않을 액상이죠.
5.순수멘솔 콜드아이스
이거 뭐 쓸게 없네요. 그냥 시~~~~원 합니다.
일반 멘솔이에요.
6.카라멜연초
이것도 기대 많이했습니다. 달달한거 제가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건 딸기크림보다도 더 맛없더군요..
카라멜향 살짝 납니다만 그냥 모나코같이 연초향이 더 많이 납니다. 전담의 연초향이 진짜 연초향이 아닌건 1번에서 말씀드렸듯이 아실겁니다.
7.라즈베리석류
상큼합니다. 추파춥스 사탕의 느낌. 사도 나쁘진 않을 행입니다.
8.체리멘솔 핑크마티니
체리향 살짝 나고 멘솔향이 참 좋습니다.
저는 멘솔향을 좋아하므로 이건 자주 사게될듯 싶습니다.
9.복숭아멘솔 피치봉봉
지화자! 믿고 먹는 지화자 ㅋㅋ
10.레몬멘솔 레모네이드
레모나+멘솔 시원시원합니다.
9번 10번은 호불호가 없을듯 싶습니다.
추천 3
댓글 4건
빨간대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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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비틀에 드셔보시면 리뷰 다시 한번 남겨주실 수 있나요?
쥴 쓰다가 핑거킷으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액상을 못찾겠네요 ㅠㅠㅠ |
타키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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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감사합니다. 그렇지않아도 구매고민하고 있었는데.... |
베꼽님의 댓글

![]() |
@빨간대문비틀과 똑같은 저항 똑같은 출력으로 했기에 실제로 맛이 비슷했습니다. |
빨간대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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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꼽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