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담을 하면서 칸탈도 18게이지 부터 써보고 

클랩튼 류의 코일들이 출시 되면서 에일리언 저거너트 등등 

수많은 코일들을 접해 본 경험으로 헬릭스 코일을 간단 리뷰 해봅니다 +_+

헬릭스 코일을 처음 사진으로 접했을때 이뻐서 우선 더 관심이 갔던거 같습니다

코어가 트위스트이고 랩을 클랩튼으로 감아 놓으니 ... 이건 쓰기 아깝다.. 라는 맘이 먼저 ㅎㅎ...

제 입맛에는 기존 니크롬 특수 코일들은 디저트 / 칸탈 패러럴이나 트위스트는 과일멘솔에 참 

잘맞다고 생각 해어고 있었습니다 ..

이 코일을 접한지는 이틀째 정도 이지만 .. 이제 서야 랩안에 코어 까지 액상이 충분히 스며 드는 시간이

지났고 디저트와 과일멘솔 종류를 이리 저리 먹어 본 결과 

당연 디저트에서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_+ 진하게 베어 올라오는 그 향기 가  역시 

기존 클랩튼과 비교 해보자면 클랩튼과 에일리언은 저의 입맛으로는 별차이는 못느꼈는데 ..

헬릭스는 살짝 차별 화를 둔다는 느낌? 확 뭉개서 진한맛을 내주는게 아닌 깔끔 하게 진한맛을 내준다?

그리고 이 확 뭉개 지 않는 장점이 과일멘솔에 까지 잘 어우러 지는거 같습니다 +_+

아직 2일째 이고 코일 세포하나하나에 액상이 잘 스며 들때 까진 좀 걸리 겠지만 ..

첫인상은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현재 나눔을 하고 계시던데 가격은 얼마가 책정 될지 모르겠으나 +_+ 정말 한번 쯤은 사용 해보 십시요~~ 라고 

권해 드리고 싶은 코일입니다 ㅎㅎ 

그.리.고

개인적인 평가를 위해 그냥 받은게 아닌 기브엔 테이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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