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의 액상에는

청포도 캔디 키위 파파밀크 레몬

이렇게 새로운 프라임 액상들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옴수는 0.15 옴으로 SFC 스태거드 퓨즈드 클랩튼이며

티타늄 코튼의 솜을 사용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맛을 설명해 드리자면,

처음 향을 맡았을 때는 키위향이 많이 납니다.

처음으로 키위맛 액상을 먹어봐서 궁금했음.

처음 베이핑을 하게 되었을 때 어 ??? 키위맛 ??

좀 뭔가 부족한데 ? 과일 키위맛이 아닌건가 ??

이런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키위의 맛을 재대로 표현한거 같긴 합니다.

키위를 먹었을 때 새콤새콤한 맛과 먹고난뒤 입안이 꺼칠꺼칠한 맛까지..???

키위 껍질에 묻어있는 털이 입안에 남겨져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좀 많이 먹으면 목이 아픈정도네요. 니코가 3미리인데 다른 액상과에 비해 타격감이 쌘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계속 먹다보니 아 .... 이건 키위를 갈아만든 맛인거 같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서 다시 먹게 됬는데 ... 

아니야 .!!!

이건 .. 키위 쥬스가 아니라 .... 카폐에서 키위스무디를 만들때 들어가는

키위스무디 시럽맛이야 !!   라고 생각 되더군요 ...

이게 과일 키위맛은 아닌것 같고 키위스무디맛의 액상인거 같습니다.

상큼하고 깔끔한 액상은 아니지만, 키위로 만든 음료들을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액상회사들이 좀더 발전이 되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0.08옴으로 했을때 맛이 텁텁한맛이 없고 깔끔했음....

본 게시물은 프라임 액상 체험단으로 액상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