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액상리뷰 2탄
본문
별 5개는 없습니다. 완벽한 액상은 없다는 취지에서...5개까지 표시했네요.
1. junkys stash a chill day iced
저렴하길래 한번 구매해본 액상입니다.
설명엔 복숭아 아이스티라 되어있는데 잘 모르겠네요...무슨 맛인지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쿨링이 들어가 있어서 용량도 많고 그냥 전투용으로 무난합니다.
총평 ★★☆☆☆(2.5)
2. nasty juice slow blow
인기도 많고 유명한 액상이죠~
유독 한국에서 인기가 더 좋은것 같더군요.
역시 인기있을만 하더군요. 플레이버는 파인애플에 레모네이드라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파인애플은 잘 느껴지지 않더군요.
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액상중 하나입니다.
총평 ★★★★☆
3. nasty juice & kilo gambino
역시 인지도있는 액상이지요. 딸기 바나나 오렌지 플레이버라는데...
저는 무슨향인지 잘 모르겠더군요...뭔가 달콘하긴한데...
하나 콕 찝어낼수없는 다 섞인 향같았습니다. 연한 커피향 같기도하고 애매했습니다.
약간은 기대이하였습니다.
총평 ★★★☆☆
4. nasty juice & kilo dillnger
감비노 보다 인기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은 액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감비노 보다 났더군요. 제 취향은 제가 곰곰하 생각해보니 좀 상쾌한 향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수박과 메론 맛이라는데 제가 느낀바로는 처음에 오이향을 느낀 것 같습니다.
플레이버 노트를 보고나서 생각해보니 오이라 생각한게 수박의 흰부분의 맛인거 같았고요.
메론은 잘모르겠네요 연하게 나는듯하여...
총평 ★★★☆☆(3.5)
5. nasty ballin migos moon
비교적 최근에 나온 네스티 액상이죠. 유툽 리뷰를 보고 평이 좋은 2가지를 샀는데...
미고스 문 이제품은 잘못산 것 같습니다. 리뷰엔 환타 오렌지 맛이다 하여 사봤는데...
합성의 향기가 강한편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뚜껑 열어서 냄새만 맡아보고 보관 중이네요 ㅎㅎㅎ
일전에 영국산 오렌지에이드란 액상을 맛본적있는데 이보다는 합성향이 강하진 않지만
아무래도 저와는 맛지않다라는 느낌이 확오더군요.
총평 ★☆☆☆☆
6. nasty ballin hippie trail
슬로우 블로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액상은 무조건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맛을보곤 슬로우 블로운줄 알았습니다.
슬로우 블로우에서 레몬향? 라임향?이 조금더 진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잘먹고 있습니다.
총평 ★★★★☆
---------- 번외편 -----------
* 7 daze iced reds apple ejuice
얼마전 핫했었죠...그래서 구매하여 맛을봤었는데...
너무 연하고 맛이 없더군요. 상큼하고 과일계열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참 의아한 액상이었습니다.
역시 액상은 개인차가 크구나 느꼈습니다.
총평 ★☆☆☆☆(1.5)
이상입니다. 반응은 별로 였지만 정보공유 차원에서 올려보았습니다.
댓글 2건
교당님의 댓글

![]() |
오오 잘 봣습니당 |
욱토르님의 댓글

|
@교당넵~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