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베이프 피죽입니다.

스트로베리퀸과 네스티의 콜라보 작품인 LOTS 핑크레몬에이드 리뷰입니다.

사용한 기기는 드랍데드 0.16옴 베이프온달 니크롬 3코어 퓨즈드 클랩튼 

리로드X 단일칸탈 0.26옴 입니다.

스트로베리퀸은 연한 츄파츕스 딸기맛이 납니다.

저옴으로 먹을때가 맛이 좀 진하게 나서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크리미함도 약간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LOTS 는 레몬트위스트 핑크펀치를 약간 연하게 희석한 느낌입니다.

샤우어 함은 그대로인데 향이 약합니다.

0.16옴으로 먹었을때 샤우어함 때문에 니코가 더 강하게 느껴지고 

연무를 목으로 넘기기 힘듭니다.

목이 메이는 맛입니다.

0.26옴으로 먹었을때는 목 메임이 없어지지만 향이 약해져서 밍밍해집니다.

어떤 옴대로 먹어야할지 망설여지는 액상이였습니다.

※글 재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