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푸 이벤트로 얻게 된 VMATE 입니다 !

소비자의 입장 그리고 한 명의 베이퍼의 입장으로서 처음 만남 그 느낌과 주관적인 리뷰 작성해 보겠습니다!

장점

1)두 발모드 기기치고 가볍고 작다!

=네 일단 두 발 모드기기 치고 가볍네요 ㅇㅇ 그립감도 좋네요 매끈 매끈하고 ㅎ 크기는 USV-L 75보다도 작습니다 ㅇㅇ

2)램프업 ㄷㄷ

=부푸 드래그가 램프업 속도가 미친 걸로 유명한데 향상된 젠 칩이라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렘프업은 역시 끝내주네요(누르자 마자 !!!!)

3)장점(?)배터리 커버의 자력(너무 딱딱 붙네요 ㄷㄷ)

=테일러님 리뷰도 봤는데 제꺼가 개선 버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석이 짱짱하게 잘 붙어 있네요, 네 엄청 짱짱합니다

장점이자 단점

1)액정

=가시성은 정말 좋다 !! 다만 그립할 때 손에 지문이 너무 잘 남는다 ㅠ

아쉬운 점

1)배터리 커버

=배터리 커버가 양쪽에 두 개있는데 이게 은근 탈부착이 어렵습니다 손톱 필수 ㅠ!

작성자의 코멘트

=음 아쉬운 점도 3가지 쓰고 싶었는데 흠... 솔직히 이렇다 할 단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버튼이 무슨 3개 다 위에있어ㅋㅋ 이렇게 생각하면서 겁나 불편하겠네 생각했는데 오히려 위에 딱 3개 있으니 파지하고 있을 때 온도 조절이나 파이어 버튼 누르기가 쉬워요 ㅇㅇ,

가벼운 두발기기 분들 추천! 디자인도 그냥 무난합니다 ㅇㅇ(닷박스나 USV 그런 것 처럼 엄청 예쁘 거나 하지는 않아요 ㅇㅇ)

P.S 무화기는 RDA로 추천! 더욱 감량을 위해 ! (저는 RTA로 촬영을 했지만 RDA가 더 예쁠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