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크롬알러지가 있는저도 넙적하고 예쁜 코일을 말고싶어서 0.5 x 1mm, 가장 두꺼운 리본칸탈을 구매했습니다 !

약간 빵끈느낌이 나는군요 26게이지정도의 강도를 예상했는데 완전 빵끈같습니다 휘엉청휘엉청~

이렇게 납작하게 두고 보면 느낌이 오실런지요?

3mm가이드봉에 몇바퀴 감고나서 풀어보니 피류륙하면서 풀어지네요 흠...

힘줘서 쎄게 말고 땡기고 대장장이의 정신으로 감고나서 손놓은결과

제 오토매틱시계 스프링나가면 이거로 대신해도될듯하네요..

어쨌든 당긴상태로 체결하면 해결될듯하여 열심히 댕기고 체결해봅니다.

무화기는 세척후 놀고있던 베첼러x 입니다 듀얼로는 도저히 못할정도기도 하구요

체결후 당겨보니 ?? 왜저렇게 많이 당겨지나요;;

한번 쭉당겨본상태로 다시 체결해보겠습니다

?

회생불가

2편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