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케이 액상 아이씨드레몬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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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식입니다~
디케이 액상 리뷰 이벤트에 의해서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옴값 조절 후 변화가 있으면 리뷰를 수정해 나갈까 하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제가 리뷰할 액상은 아이씨드레몬입니다.
무화기는 드랍을 사용했고 코일은 단일칸탈 위에서 봤을때 여섯바퀴 듀얼 0.28옴 나왔습니다. 평소에는 5바퀴 0.22~0.24 까지 잡아서 사용해왔습니다.
지금까지 펴본 액상은 전부 김장 액상이고 보스카토, 레타클론, 보히또, 뿜어보자몽, 와이키키보리얼, 골든비치 보리얼입니다.
먼저 아이씨드레몬을 처음 시연했을때 딱 든 생각은 제가 4년전쯤 하카를 통해 베이핑했던 아이스레몬액상과 맛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그때 굉장히 맛있게 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베이핑을 하며 레몬향이 향긋해서 좋았습니다. 대신 디알액상처럼 입안에 당도가 남아 굉장히 달다 이런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단맛이 안난다는 이전 리뷰들을 참고해 드랍을 사용한건데 딱히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콤한 맛이 향으로만 느껴지는게 아니라 입안에서 맴돌았어도 나쁘지 않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괜찮게 만들어진 액상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레몬향이 잘 나고 베이핑 할때 역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금액적인 측면, 바로 숙성과정없이 바로 베이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입안이 달지않아 올데이베이핑용으로는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결론 흡식: 레몬소다 호식: 잘 안느껴짐 혀끝: 당도 안남음
추가리뷰 : 0.33옴 퓨즈트 클랩튼 싱글 빌드 와습나노에 먹어봤는데 뭔가 레몬 향이라고 하긴 살짝 애매한 맛이 납니다. 당도는 살짝 올라간거같은데.. 음 아마 숙성이 점점 되고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디케이 액상 리뷰 이벤트에 의해서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옴값 조절 후 변화가 있으면 리뷰를 수정해 나갈까 하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제가 리뷰할 액상은 아이씨드레몬입니다.
무화기는 드랍을 사용했고 코일은 단일칸탈 위에서 봤을때 여섯바퀴 듀얼 0.28옴 나왔습니다. 평소에는 5바퀴 0.22~0.24 까지 잡아서 사용해왔습니다.
지금까지 펴본 액상은 전부 김장 액상이고 보스카토, 레타클론, 보히또, 뿜어보자몽, 와이키키보리얼, 골든비치 보리얼입니다.
먼저 아이씨드레몬을 처음 시연했을때 딱 든 생각은 제가 4년전쯤 하카를 통해 베이핑했던 아이스레몬액상과 맛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그때 굉장히 맛있게 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베이핑을 하며 레몬향이 향긋해서 좋았습니다. 대신 디알액상처럼 입안에 당도가 남아 굉장히 달다 이런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단맛이 안난다는 이전 리뷰들을 참고해 드랍을 사용한건데 딱히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콤한 맛이 향으로만 느껴지는게 아니라 입안에서 맴돌았어도 나쁘지 않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괜찮게 만들어진 액상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레몬향이 잘 나고 베이핑 할때 역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금액적인 측면, 바로 숙성과정없이 바로 베이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입안이 달지않아 올데이베이핑용으로는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결론 흡식: 레몬소다 호식: 잘 안느껴짐 혀끝: 당도 안남음
추가리뷰 : 0.33옴 퓨즈트 클랩튼 싱글 빌드 와습나노에 먹어봤는데 뭔가 레몬 향이라고 하긴 살짝 애매한 맛이 납니다. 당도는 살짝 올라간거같은데.. 음 아마 숙성이 점점 되고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추천 2
댓글 1건
디케이팩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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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희 제품을 사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식님의 소중한 후기를 양분삼아 좋은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๑•᎑•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