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퀴드사에서 나온 신상 액상 레몬앤 캔디입니당ㅎㅎ
새로 나왔다길래 한번 구해봤는데용 레몬트위스트랑 별반 차이없을거라고 생각했었지만 그 생각을 베이핑 두번에 박살내주었습니다ㅋㅋ

제가 사용한 기기는 VGOD pro200에 만타탱크 0.16옴 매쉬코일 에서 베이핑을 했습니다.

맛은 말 그대로 레몬사탕의 맛이 올라옵니다. 하지만 다른 액상보다 단맛이 천천히 은은하게 올라와서 잔향좋아하시는분들은 되게 선호하실거같아요.

은은하게 올라오는거도 만족스러운데 멘솔이 다른 멘솔 들어있는 액상이랑 비교하면 느낌차이가 큽니다. 다른 멘솔액상을 먹을땐 시원하다는 느낌보단 목을 긁는느낌이 많았는데 이 액상은 목캔디를 먹었을때처럼 시원하게 목을 뚫어줍니다 목이 아픈느낌도 없구요.
저는 이점이 이 액상에 제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단점이라고하면 향을 진하게 느끼고싶어하시는분들은 부족한느낌을 받으실수있다는거? 이정도가 되겠네요ㅎㅎ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자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