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갓 망고트로피칼 / 망고밤 솔트50mg 후기 입니다.
우선 기기는 이파드 라운드그립 / 비틀킷 / 쥴 3가지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우선 첫리뷰를 했을때의 솔트프렌지 10mm 를 언급해야 하는데.
솔트프렌지의 사용기는 다른리뷰글을 참조해주시고 결론은 실망이였다. 정도로 줄이겠습니다.

전에 리뷰한 레드애플과 함께 약 1주일이 걸려 액상을 받았구요.
보통 3~4일이면된다는데...세관 로또에걸려서..ㅜㅡㅜ

3가지 기기로 맛본결과
쥴은 soso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고
라운드그립은 맛표현이 잘되었습니다. 전에 리뷰한 레드애플과 같이 뱉고난후 입안에서 맛이 맴돌았습니다.

망고트로피칼
망고 쥬스같은 느낌입니다. 몬가 망고같은데 망고인가? 달콤달달하고 부담스럽지 않은맛?

망고밤
이건망고야 라고외치는맛 이지만 너무망고맛이강하여 조금 덜마시고 싶은느낌? 먹다보면 물릴것같은느낌?
개인취향이므로 참고만 하시기바랍니다. 친구는 망고밤이 진짜망고같아서 좋다고 콜록콜록대면서 마시더라구요.
많이 마시지말라고 경고는 했으나 쇼파에 누어서 나한테몰준거야!!~##꺄를외치며 10분동안...ㅎㅎㅎ
또달라고 조르는건 단칼에 처단!

물론 입호흡기기로 맛표현을 논한다는게 의미가없겠지만 참고하시고.

일단 제일궁금해하실 솔트의 느낌적인느낌을 말씀드릴게요.

전리뷰와 겹치는부분이 있어 스킵하시고 총평으로 가셔도됩니다~

일단 취했습니다.
니코뽕이라고들하죠? 처음받아서 팟에 충전하고 맛을보기위해 연달아 마셧는데 처음은 폐가 안받아주는 느낌? 기침도나고 해서 몸에 적응을시키고자 연달아 마셧는데 8회정도?
그게 실수였는지 담배를 처음피웟을때의 지르르 한느낌과 니른하고 어지러움이 상당히강하여 바로 누워서 5분가량 숨만크게쉬었습니다.

총평으로는
장점-1.맛납니다.2.쥴처럼 조금만 마셔도 니코의 충족감이 커서 자주 또는 많이 마시게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액상소모에 부담을느끼시는 분들에게 추천)
단점-1.50mg라 너무강할수도있습니다.
2.너무강합니다.트로피칼 망고는 이제 적응되어 괞찬은데 망고밤은 너무망고망고 하고 세븐데이즈보다 니코느낌이 더쌥니다. 또한 타격감도 세븐데이즈가 10을기준으로 7정고라면 브이갓은 9정고입니다.
목이나 폐에 다부담이 가는것같습니다.
×망고트로피칼은 적응완료♡

구매처는 계재에대한 제한이있는지없는지 몰라 생략합니다. 필요한분들은 비댓주시거나 별도연락주시면 불친절하게 알려는드릴게요.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며 다음편은 러쉬 쿠키앤크림 레몬트위스트를 리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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