잽쥬스 알로에베라로 입문해서 지금까지도 잽쥬스를 항상 찾고 있는 잽쥬스 찬양가 입니다.

일단 잽쥬스 멜론은 왜 영국에서 일등먹은 액상인지 알것같습니다.

처음엔 메에론하고 들어오다가 끝에 레이드으으으으으!!!

하는 맛입니다. 마치 썬키스트 멜론소다맛?보다는 약하지만 제가

드랍솔로로 쓰다보니 맛이 약하거를 가만하면 아주아주 만족하는 맛입니다.

그렇게 달지도 않고 향은 진하면서 거부감이들지 않고 딥하지 않고

촉촉한 맛이 듭니다. 주력액상으로 해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잽쥬스 리치레몬에이드 멜론보다는 아니지만 이것 또한 메트하지 않고

인위적인 리치향이 살짝 나더니 나중엔 레몬에이드랑 어울려져

아주 맛있습니다. 잽쥬스 특징 아닌 특징이 메트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제가 액상을 많이 먹어본건 아니지만 이것보다 맛있는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병 두개는 번앤클라우드 10ml 망고아이스랑 만다린 아이스 인데

망고는 망고 젤리?아주 단 망고 젤리맛이 나다가 잘익은 망고 맛이 납니다.

(망고를 원래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그래도 괜찮습니다. 먹을만 합니다.

만다린 아이스는 약간 팩에든 오렌지 쥬스맛?약간 싼 오렌지 쥬스맛이 납니다.

그렇다고 거부감이 드는 액상은 아닙니다. 번앤클라우드 액상을 두개를

맛본 결과 잽쥬스에 비해 약간 메트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액상을 충분히 적신뒤에 해도 약간 메트함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향이나

맛은 중간정도?? 

공병에 든 두개는 하나는 레즈애플 그레이프랑 레즈애플 아이스 입니다.

이젠 그만 먹어도될 정도로 잽쥬스 다음으로 많이 먹은 액상인데

전 피크닉 맛보단 사과사탕맛?사과사탕이랑 포도사탕을 같이 먹는 맛?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렇게 인생 액상은 아니지만 무난하고 

적당히 달고 향도 괜찮아서 가끔 생각날때 공병에서 꺼내 먹는

액상입니다. 

리뷰를 마치며..

잽쥬스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