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em 오쎔? 쥬스 리뷰(chuxxx님 나눔당첨)
본문
유튜브 chuxxx님 나눔에 당첨되어서 리뷰올려봅니다.
먼저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포장이 이쁩니다. 내부에도 포장이 잘되어있고요.
리뷰를 보면서 아드레날린 러쉬 제품이 제 스타일일것 같았는데 마침 그 액상이 저에게 왔네요.
제가 과일을 디저트보다는 더 선호하기에...(잼몬블랙베리 안좋아합니다. 버터스카치, 도쿄바나나 좋아합니다.)
액상 플레이버 노트엔 스트로베리, 블랙커런트라고 되어있습니다.
제가 디너레이디 블랙오렌지크러쉬란 액상을 매우 좋아합니다..(선탠망고도 좋아합니다. 쿠시맨 망고는 안좋아합니다;;)
일단 좋아하는 계열의 성분이 들어가 있는 액상이다보니 기대를 하게 되었고요..
드랍에 클랩톤 코일 .035옴짜리 듀얼로 리빌드하여 먹었습니다.
0.168옴 67와트 3.7볼트 세팅으로 베이핑했습니다.
제가 딸기계열은 아주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기존 딸기가 들어간 액상과는 차별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블랙커런트가 검색을해보니 생긴건 아로니아나 블루베리처럼 생겼습니다.
과육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맛은 모르지만 건도랑 비슷하지만 좀 다릅니다.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네요. 처음 먹어본 맛을 설명하려니..일단 과일액상 20종류 이상 먹어봤지만 이런맛의 액상은 처음입니다.
글이 정리가 안되는데 일단 저는 별 5개기준 4개 주고싶습니다.
그리고 쿨링부스터가 동봉되어있는데 유툽 리뷰들을 보니 액상에 다 넣어서 드시는분도 있고
드립할때 섞어서 드립하시는분들도 있더군요. 통채로 섞어서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원래의 맛도 보고 섞어서도 먹어보고 싶어서요. 그런의미에서 같이 동봉한게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사용자의 취향에따라 다양한 세팅으로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쿨링부스터가 병에 조금만 담겨있는데 이게 매우 강력하더군요.
드립할때 2방울 정도만 했습니다. 맛의 느낌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멘솔계열이 아니라 더 좋았습니다..
쓰다보니 장황하게 된것 같은데 제가 설명드리고자한 부분은 다 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드레 날린 러쉬 과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댓글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