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티라떼 후기입니다!!와..
본문
전 이때까지 전자담배 피면서 인생액상 추천이나 질문게시판에 약간의 도움을 드리고자 답변은 많이 달았지만 리뷰는 한번도 쓴적 없습니다. 하지만 이 액상만큼은 써야할거같아서..ㅎㅎ
다른 분 들 처럼 전문적이고 읽기좋게 글을 쓸 줄 모르는 태생이 이과생이라 필력이 많이 딸리지만.. 그래도 긴 글 귀엽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ㅠ
일단 패키징과 같이 들어온 종이가 너무 귀엽고 좋았어요!
원래 차를 좋아하고 특히나 녹차를 좋아해서 이벤트에 꼭 당첨됐으면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여글을 올렸는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당첨되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이제 리뷰를 끄적여볼게요..
제 주력 액상은 크림오브더 크랍 이었구요. 셋팅은 드랍rda 0.18옴. 3.6볼트로 시연했습니다 지금도 그대로 먹고있구요. 크오크를 뒤로 한 채 녹차만 먹고있네요! 제가 이걸 시연하기 전 리뷰 보니까 다들 첫 향에 화학향 난다고 하셔서 제가 화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코도 민감한 편이라 걱정이 먼저 앞섰는데 화학향은 생각보다 덜하고 첫 맛은 그냥 찐한 녹차향이었는데 날숨에서 단맛이 올라오는게 저한텐 너무 좋게 다가와서 크오크를 뒤로 한 채 녹차만 계속 먹게되네요 ㅎㅎ 크리미하고 찐하게 녹차를 올려주는게 그냥 녹차라떼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맛 입니다. 그리고 쿨링이 없어서 오히려 겨울에 데일리로 베이핑하기 좋은 것 같구요 애초에 녹차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녹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거부감 전혀 없이 맛있게 드시겠다 싶은 맛입니다! 아직 10미리 정도밖에 먹지않아 슬러지나 코일이나 이런걸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정말 괜찮은거 같습니다. 글을 쓰려고 한 이유중에 하나는 이기적일 수 있겠지만 처음엔 후기에 당첨되면 한 병 더 받을수있어서 글 써야지! 라고 했지만 정말 마음에들고 맛있는 액생인것 같아서 특히나 크오크 좋아하시고 크리미한 액상을 좋아하시는 분 이라면. 그리고 말씀드린 것 처럼 녹차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드셔보셨으면 해서 후기를 작성하게되었구요. 한잔하고와서 쓴 글이기도 하고 주저리주저리 글을 썼고 필력이 좋지않아 읽기 힘드셨겠지만 제 글이 혹시나 다른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적은 첫 후기니까 혹시나 얘가 액상받고싶어서 그러는갑다 라고 너무 나쁘게 받아들이시지 마시고 아 그렇구나! 괜찮은 액상이구나! 라고 여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몸 관리 잘하시고 이제 맞을 새 해 에는 행복한 일 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나눔과 이벤트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과 행복한 나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 들 처럼 전문적이고 읽기좋게 글을 쓸 줄 모르는 태생이 이과생이라 필력이 많이 딸리지만.. 그래도 긴 글 귀엽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ㅠ
일단 패키징과 같이 들어온 종이가 너무 귀엽고 좋았어요!
원래 차를 좋아하고 특히나 녹차를 좋아해서 이벤트에 꼭 당첨됐으면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여글을 올렸는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당첨되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이제 리뷰를 끄적여볼게요..
제 주력 액상은 크림오브더 크랍 이었구요. 셋팅은 드랍rda 0.18옴. 3.6볼트로 시연했습니다 지금도 그대로 먹고있구요. 크오크를 뒤로 한 채 녹차만 먹고있네요! 제가 이걸 시연하기 전 리뷰 보니까 다들 첫 향에 화학향 난다고 하셔서 제가 화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코도 민감한 편이라 걱정이 먼저 앞섰는데 화학향은 생각보다 덜하고 첫 맛은 그냥 찐한 녹차향이었는데 날숨에서 단맛이 올라오는게 저한텐 너무 좋게 다가와서 크오크를 뒤로 한 채 녹차만 계속 먹게되네요 ㅎㅎ 크리미하고 찐하게 녹차를 올려주는게 그냥 녹차라떼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맛 입니다. 그리고 쿨링이 없어서 오히려 겨울에 데일리로 베이핑하기 좋은 것 같구요 애초에 녹차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녹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거부감 전혀 없이 맛있게 드시겠다 싶은 맛입니다! 아직 10미리 정도밖에 먹지않아 슬러지나 코일이나 이런걸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정말 괜찮은거 같습니다. 글을 쓰려고 한 이유중에 하나는 이기적일 수 있겠지만 처음엔 후기에 당첨되면 한 병 더 받을수있어서 글 써야지! 라고 했지만 정말 마음에들고 맛있는 액생인것 같아서 특히나 크오크 좋아하시고 크리미한 액상을 좋아하시는 분 이라면. 그리고 말씀드린 것 처럼 녹차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드셔보셨으면 해서 후기를 작성하게되었구요. 한잔하고와서 쓴 글이기도 하고 주저리주저리 글을 썼고 필력이 좋지않아 읽기 힘드셨겠지만 제 글이 혹시나 다른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적은 첫 후기니까 혹시나 얘가 액상받고싶어서 그러는갑다 라고 너무 나쁘게 받아들이시지 마시고 아 그렇구나! 괜찮은 액상이구나! 라고 여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몸 관리 잘하시고 이제 맞을 새 해 에는 행복한 일 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나눔과 이벤트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과 행복한 나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1
댓글 2건
베이퍼스유나이티드님의 댓글

|
안녕하세요!
베이퍼스유나이티드 입니다! 소중한 리뷰 정말 감사드립니다 :) 후기 이벤트도 꼭! 확인 해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텐피그님의 댓글

|
굉장히 진지한 리뷰네요 ^^
어디선가 살수있다면 꼭 사먹고싶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