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벤트를 열어주신 츄잉쥬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택배를 받으니 액상과 편지까지 있네요. 그런데 다른분들은 액상병에 텍스트가 붙어있는데 저는 없어서 뭐지...? 라는 생각을...

액상을 개봉하니 꽃향기가 나고 한방울 찍어 먹어보니 민트향도 같이 느껴 졌습니다.

베이핑은 드랍데드에 듀얼 0.19옴으로 셋팅!!

한번 들이키니 적절한 단맛과 함께 아카시아껌느낌이 납니다

그런데 뱉으려고 하기 직전 민트향이 느껴지고 완전히 뱉으니 이건 완전 '스피아 민트'다 !!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후 입안이 시원하면서 진짜 껌을 씹고 있는것처럼 깔끔하고 개운합니다.

그리고 나선 자연스럽게 계속 손이가네요 ㅎㅎ 

정답과는 상관없이 그냥 완벽한 껌의 대체재이다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맛있고 좋았어요!!!!

다시 한번 이런 재밌는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기분좋은 나눔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