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아아아아앙!!!!

리뷰 쓰려고 타이핑 하면서도 계속 뿜뿜하는 중이라 리뷰 작성하기 곤란하게 만드는 액상이네요ㅠㅠ

진짜 왤케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

솔직히 처음엔 30미리에 2.5만원이어서 음 좀 비싼데?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벤트도 하는 중이고해서 먼저 친구꺼 구매해주고 아는 형님이랑 옐로우쿨 같이 하나씩 사서 어제 저녁에 펴봤는데요

우와...정말 이건... 미뗬습니다!!!

피코메가 해스터미니 조합에 26게이지 칸탈로 어거지로 1.2옴까지 3미리가이드로 촘촘히 감아서 펴봤는데요

정말 맛납니다ㅠㅠㅠㅠ

28게이지가 있었다면 좀 더 수월하게 1.2옴대 이상으로 리빌드 할 후 있었겠지만... 26밖에 없던지라 쩝..

뭐 하여튼 멜론반하나는 들숨때는 멜론맛이 부드럽게 들어오면서 내밷을때는 바나나맛이랑 멘홀맛이 입안을 화하게 감싸네요ㅠㅠ

첨에는 26게이지인지라...0.7옴으로 하고 펴서 좀 쓴맛이 올라왔었는데 문의 후 1.2옴대 이상에 맞는 액상이라는 말을 듣고 다시금 리빌드해서 펴보니...신세계!!!

벌써 반 이상이나 먹어버려서 30미리밖에 안 되는 점이 좀 아쉽긴 하네요ㅠㅠ

옐로우쿨은 정말... 지금까지 먹었던 레몬액상은 레몬액상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액상이었구요ㅋㅋㅋ

갠적으로 화학맛은 진짜 1도 안났던거같구요ㅎㅎ

물론 레몬타르트나 이런 종류랑은 또 다른 레몬맛이지만요ㅋㅋㅋ

지금 다른 곳에 와 있는지라 부득이하게 사진이 없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래요...ㅠㅠ
그냥 딱 사이트상에서의 그 액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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