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의 그린그레이프 쿨 나눔 당첨으로 받게 되어 입호흡은 오리온 밖에 없어 0.5옴에 먹었습니다. 저는 과일 멘솔을 주력으로 먹습니다^^

1. 향
-> 청포도 향이 은은하게 나며 달다구리한 향이 마이쮸 생각이 드는 향이었습니다. 뭔가 빨리 맛보고 싶은 느낌

2. 맛
-> 맛은 다른 기기는 모르겠으나 오리온으로 먹은 저는 약간 진함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청포도 맛의 특징 일 수도 있을겁니다. 청포도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진한 망고류의 액상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네요. 폐호흡으로 나온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3. 멘솔
-> 시중의 알로에베라 같은 멘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시원하고 멘솔이 약한건 아닙니다. 딱 좋은 멘솔 농도라고 생각이 드네요

4. 화학적인 느낌
-> 제가 화학적인 느낌에 예민한대 그런것 없었습니다.

5. 주관적 생각
-> (너)굴베이프 (굴)직하게 자리잡겠구나! 다른 액상도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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