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베이프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받게 된
그린그레이프 쿨
액상후기 입니다.

기기는 비치노 비카 저스트포그 p16a

이벱분들중에 청포도액상은
많이들 접해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김장도 있고 기존 기성액상도 있고
청포도 종류가 참 많죠
저도 기존에 청포도 액상을 먹어봤기에
그린그레이프 쿨도
비슷하겠거니 생각했어요 택배를 받자마자
무화기세척 코일교체 후 시연을 해봤습니다
이 액상은 단맛이 적게 느껴져요
rta가 아니라 그런지는 몰라도
기존에 먹어본 청포도액상과는 맛이 틀립니다
처음에는 이게 청포도인지 멘솔액상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한카토를 그냥 저냥 비우고 두카토째에 딱
그 김장액상이 생각나더군요
보키님 김장인 그 청포도와인액상.
이름은 기억이... 그 액상과 느낌이 비슷하더라구요
여자친구도 시연해보고 단맛이없는
스파클링와인 같다라고
하구요 저와 여자친구는 이렇게 느꼈네요
맛은 깔끔하구요
단맛 좋아하지 않는분들은 추천합니다
그러나
이 액상은 기성액상이지만 제가 생각했을때는 좀
약하지 않나 싶네요.
가격도 2만 5천원이라면 굳이..? 이런 생각이들구요
스위든 같은 액상도 2만 7천원에 구매를 할 수
있는데 말이죠..그리고 액상병 라벨도 좀 더 이쁘게 했으면
좋을거 같구요.. 후기들이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제 기준에서는 그닥이네요,
다른 액상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기존 청포도액상과는 틀린 느낌의 청포도구요
후기들에 비해 이렇다할 만족은 못했네요ㅜㅜ
너굴베이프를 깍아내릴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후기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