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베이프 그레이트앤노블, 멜론반하나쿨, 옐로우쿨 리뷰
본문
이벤트로 받은 그레이트 앤 노블은
팔콘탱크 M1코일 0.15옴에서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묵직한 아메리카노향과 내뱉을때의 아보카도 향이 조화가 좋았다고 생각함니다.
다만 폐호흡 액상 30ml 용량은 정말.. 순삭이더군요.. 몇번 안먹었는데 벌써 바닥을 보이고 있어서 아껴먹는중입니다.
60ml 로 판매했으면 좋을꺼 같아요
멜론반하나쿨과 옐로우쿨은 개인적으로 구매후 먹은것으로
멜론 반하나쿨은 아밋rda 칸탈단일 0.97옴으로 먹었고 옐로우쿨은 드바루 칸탈단일 0.83옴으로 먹었습니다.
확실히 1.2~1.6에 맞춰진 액상이라 저항이 낮을수록 쿨링이 강해지고 액상의 과일맛은 줄어드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조금씩만 먹어봐서 좀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1.2옴 정도로 맞춰서 먹어야 액상본연의 맛을 즐길수 있을꺼 같습니다.
다만 쿨링좋아하는 분들은 0.7~1옴 사이도 좋을꺼 같습니다.
전 목이 뻥 뚫리는 기분이 좋아서 지금 이대로도 상당히 만족하며 먹고있습니다.
다만 액상본연의 과일향은 일정부분 포기해야 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내뱉을때 은은히 느껴지는 과일향이
지극히 개인적으론 좋습니다만.. 다른분들에겐 1.2옴 이상에서 드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댓글 1건
너굴베이프님의 댓글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셔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