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든 액상 2가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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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기 : 레노바 제로(1옴, 폐호흡, low(3단가변) 주로 먹습니다)
액상 사용기간은 거의 1달(그린티는 한통 거의 다먹음)
리뷰 액상 : 아이스 그린티, 체리콕 (둘다 9.8mg) 맨솔류
1. 아이스 그린티
맛 : 타먹는 녹차말고 녹차향! 치약이나 무슨 화장품같은걸로 맡을 수 있는 녹차향을 생각하면될듯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타격감 : 니코틴에 의한 타격감은 거의 못느낀거같아요(입호흡/폐호흡)
맨솔 : 맨솔때문에 리뷰남겨봅니다.
궐련필때 주로 말보로 블랙후레쉬를 폈는데 궐련 맨솔은 목을 긁는 느낌의 맨솔이면
이 맨솔은 목구멍에 파스를 바르는 느낌입니다. 필때는 잘모르겠는데 요근래 밖에서 이걸 피면 와... 한 5~8번 폐호흡하고나면
목이 아픕니다 이 아픔이 파스바른데에 얼음댄것 마냥, 더운여름날 빙수를 막 먹다가 머리가 찡~해지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싫진않은데 겨울에 밖에서 먹기에는 비추
2. 체리코크
맛 : 처음엔 체리향이 좀 났었는데 이제는 그냥 콜라향 특히 약간 계피향이 좀 강한느낌입니다. 계피를 별로 안좋아하기에 안피고 방치중
피고남은 잔향은 체리향이 좀 나는 느낌입니다.
타격감 : 상동
맨솔 : 상동
댓글 1건
Cell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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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든은 역시 아이스 데몬 그린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