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를 자게에 올렸는데 생각보다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밥먹고와서 바로 간단리뷰 올려봅니당 

경통과 챔버를 결합하고 액상은 요런식으로 넣습니다. 상부주입이라서 매우 편합니다.

드립팁은 510자체 드립팁이고. 스크류 방식으로 고정합니다.

경통은 따로 고정 스크류가 없으며 드립팁이 체결될때 경통을 잡아줍니다.

자 완성된 사진입니다.

에어홀은 눈으로 보이지않으며 하부의 에어홀조절 링을 돌리면 빡빡한 흡압부터 널널한 반폐호흡 까지 스무스하게 조절됩니다.

200W모드에 물리니 뭔가 좀 언밸런스한 느낌이 있네요..

이렇게 75W를 하나 더 지를 명분이 생겼습니다.

다음달 월급받으면 그린칼라로 하나 지를 예정입니다 ㅋㅋㅋㅋ

서두에 얘기했듯이 맛은 끝내줍니다.

입홉기는 드바루 카라플 후싸 버서커 제타 아밋 요래 가지고있는데 당분간은..손도 안갈것 같습니다.

진짜 찐찐찐찐 하게 올려줍니다.

실버도 하나 더 지르고싶습니다.

닷이 이쁜 쓰레기라는 오명을 벗는 계기가 될 rta인것 같습니다.

자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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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저옴세팅으로 빌드해서 혼선을 드린거같아서

밴디베이프 입호읍용 퓨즈드클랩튼 0.8옴으로 세팅해서 같은 액상으로 다시 펴봤습니다.

연무량이나 연무의 온도의 차이는 있지만

맛이 크게 저하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진하고 깊은맛을 올려줍니다.

어느하나 강조되지 않고 풍부하게 올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