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매일 정보만 얻다가 오리온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것같아 

실제로 제가 CSV유저로서 실제 사용하고 느낀점을 리뷰해볼까합니다.

이베이프를 통해 솔트에 대한 정보와 CSV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 오리온사용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정보전달의 목적입니다.

첫 리뷰이니만큼 양해부탁드립니다.

직구로 구매한 오리온기기와 실험에 사용한 팟과 액상입니다.

저는 기존에 csv 블라딘과 수오린에어v2에 솔트5%로 베이핑 했었고

모드기기사용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의 주목적은 연초대용+휴대성+청소안하기 입니당

잦은 누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중 오리온을 발견해 구매했습니다. 

0.25옴 - 레드애플아이스0.6%, 도쿄초콜릿바나나 0.6% 

폐호흡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고 오리온기기 사면서 구매한 액상들 입니다.

모드기기만큼은 아닌거 같지만 연무량과 맛 위 두 액상다 만족했어요.

20W로 베이핑하는게 맛표현이 괜찮았구요. 입호흡과 돌려가면서 계속적으로 사용 할 생각입니다.

도초바같은 경우는 레드애플보다 코일이 빨리 타는 듯 해서 고민중인데 

레드애플은 뭐 주력으로 갈 생각입니다.

한가지팁- 외국유튜브보고 배운건데 맛이 약해지거나 탄맛이 미세하게 올라올때 

    드립팁 으로 액상 2방울정도 넣으니까 맛이 살아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RDA같은 느낌인가? 원리는 모르겠습니당~

0.5옴 - 크오크 4.5%

에어홀을 줄이고 제일 약한 흰색 8W로 베이핑 했는데 

나름 할만 한거 같습니다. 블라딘으로 했을때 보단 타격감이 강했습니다.

기존 CSV보단 적게 베이핑 하게 되는... 

1.0옴 - 브갓워터멜론 5%

가장 기대한 1.0옴팟입니다. 이스크리브를 통해 인식에 성공하였습니다

0.5옴이 고농도솔트는 힘들다하여

입호흡 1.0옴을 주력으로 갈 생각이었으나 

브이갓 히트솔트계열은 타격감이 너무 빡셉니다. 디질거같아요 ;; 

1.0옴에 시그니처나 스무스솔트계열로 가거나 

0.5옴팟에 국내 1%이하 솔트로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밑에 이스크리브에 대한 설명입니다.

가장 중요한점 

옵션 - 유저인터페이스에서 권한을 3번째(개인연구자?)나 4번째(제조사권한)으로 바꾸셔야 MOD칸이 활성화가 됩니다.

        컴퓨터에 관리자권한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심됩니다.

DL이 0.25옴팟 MTL이 0.5옴~1.0옴팟 입니다.

초기 설정 그대로구요. 프로파일을 4로 바꾸시면 4단계와트설정이 가능합니다.

색상은 편하신대로 

MTL을 1.0보다 높게 해야 하는 이유는 맨하단사진에 뷰어모니터로 베이핑돌려보시면

딱 1.0옴이 아니라 1.0~1.08 1.09 이런식으로 와따가따거려서 1.0으로 딱 맞추시면 인식이 안됩니다.

현재까지 써본 기기중엔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누수가 일단 제로입니다. 현재까진 

기존 csv보다 가격이 있는만큼 저는 좋네요

이상 항상 정보만 얻어가다가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항상 이벱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연초를 끊었거든요 ㅋㅋ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궁금한점이나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