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왔습니다. 창원사람이에오도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베이프 창원사람이에오입니다 ㅎ..ㅎ

이번 츄잉쥬스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게되어 기부니가 좋습니다~!

먼저 앞서 많은분들이 좋은 리뷰를 남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기 다른 옴으로, 다른 세가지의 무화기로 테스트 해본 결과를 들고왔습니다.

베첼러, 아쿠아마스터, 르콩 셋중 하나라도 쓰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베첼러 0.2ohm 클랩튼 와이어아쿠아마스터 0.15ohm 클랩튼 와이어르콩코드 0.3ohm 클랩튼 와이어

세가지의 무화기를 가지고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맛 표현 (순위)

 

1.르콩코드
2.아쿠아마스터
3.베첼러

먼저 RDA와 RTA의 차이는 물론 있겠지만

르콩의 경우에는 단맛이 조금 더 진하게 표현되면서 멘솔이 적절히 섞인 맛을 표현해주었습니다.

아쿠아마스터는 듀얼이다보니 르콩보다 더욱 많은 무화량으로 멘솔향이 단맛보다 더 부각되는 표현입니다.

베첼러의 경우에는 싱글 RTA를 감안하면 매우 균형잡힌 맛으로 멘솔과 미스후라보노의 단물이 적절하게 올라왔지만,

당연 듀얼과 RDA 의 진하기에는 약간 모자란 느낌이 있었습니다.

 

무화량 (순위)

 

1.아쿠아마스터
2.베첼러
3.르콩

무화량에 있어서는 당연 아쿠아마스터가 확연히 많은 무화량을 보여줬습니다.

베첼러도 아쿠아마스터 못지않은 무화량을 보여주었고, 르콩이 ㄱㅏ장 적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멘솔 (순위)

 

1.아쿠아마스터
2.르콩
3.베첼러

멘솔의 타격감에 잇어서는 듀얼인 아쿠아마스터가 상당히 시원한 목긁음을 선사해줬습니다.

아쿠아마스터를 피우고 물을 한모금 마시니 목이 얼어버릴듯한 시원함!

베첼러와 르콩은 미세한 차이만을 느꼈습니다. 르콩이 조~금더 잘 긁어줬습니다 ^^

 

기본적인 리뷰를 세가지 무화기에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ㅎㅎ

다들 글을 너무 잘 쓰셔서 저는 궁서체로 진지한 리뷰를 올리고싶었습니다.

 

택배박스를 받았을때, 심지어 테이프까지 분홍색인 츄잉쥬스의 센스와,

상당히 실용적으로 사용가는한 파우치, 파우치의 재질도 상당히 편하게 쓸수있는 재질입니다.

파우치에 미스후라보노로고까지 달려있으니 센스가 상당히^_^

 

다만, 액상 뒷면의 주의란이 영어로 되어있다는점이 조금 아쉬웠고,

제느낌엔 PG:VG=5:5,4:6 정도였지만, 표기를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ㅎㅎ

 

츄잉쥬스는 상당히 많은 라인업을 들고 있는만큼 구경한번 해보시는게 선택장애를 유발하겠죠!

http://www.chewingjuice.com

 

미스후라보노를 0칼로리에 마음껏 씹을 수 있는 츄잉쥬스 모드액상!

국내액상회사가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이베이프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이벤트를 열어주신 츄잉쥬스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한번씩 부탁드려요^^ 혹시 창원사시는데 맛 못보신분 소분해서 나눠드리겠습니다!

 

추천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