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a rta 입문을 드랍솔로와 버섯1.5로 하였습니다
우선 버서커는 동봉되었던 니크롬 퓨즈드 0.73옴사용하다
주문한 칸탈선이 와서 대중적인 6바퀴 0.68옴으로 동일액상 아데모 비교해봤습니다
결과: 왜 입홉은 칸탈 칸탈 하는지 알았습니다 뭔가 모카향 같은게 더 살아난 느낌입니다
다음으로 드랍솔로와 하데온 비교해봤습니다
액상은 주문한 레즈애플아이스와 도쿄바나나 버스카치리저브 쿠쉬맨 망고바나나가 다음주에 도착이라
김장해두었던 망고스무디로 시연해봤습니다
둘다 zn08로 0.29옴 맞추고 베이핑해봤는데
하데온이 진짜 진하긴하네요 ㅋㅋㅋㅋ 망고 깊은맛까지 쭈욱 올라옵니다
반면에 드랍솔로는 벨런스있게 딱 올려주네요
근데 하데온 코일을 밑으로 내렸는데도 베이핑시 뜨듯함이 올라오네요
물론 드랍솔로에 비해서입니다
왜 rda도 여러개 쓰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내일오는 라온발 드바루 상부주입도 시연해보고 액상리뷰가겠습니다
하데온 드랍솔로는 정말 싱글rda 탑들인것같습니다
기성탱크보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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