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퍼스유나이티드 밥티오 코스모킷 리뷰 입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전린이 조단입니다.
우선 좋은 기회를 주신 베이퍼스유나이티드 감사합니다~~^^
어제 밥티오 코스모킷을 배송 받아서 리뷰를 위해 바로 세팅해서 오늘까지 약 하루를 사용해 본 후 본 리뷰를 작성합니다.
- 약 3카토 정도 먹어보았습니다.
1. 디자인
-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한 손에 감사쥐어지는 그립감이 만족스럽니다.
제가 받은 컬러는 핑크? 로즈골드? 라고 봐야 할것 같은데요~ 여성분이 좋아하실듯 합니다.
그치만 남자는 핑크라 배웠습니다~~!! 뭐 전 만족합니다. 메탈릭핑크!!
2. 무게
- 컴팩트한 사이즈인 만큼 무게는 굉장히 가볍습니다.
두발기기를 위주로 사용하던 저에게는 더욱 가볍게 느껴졌구요.
전자담배의 무게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께 남녀 불문하고 추천드립니다. (추천드리는 이유는 뒤쪽에 더 나옵니다.)
3. 성능
- 우선 입호흡기 같은 디자인에 자체 충전 방식의 베터리 때문에 선입견을 갖으시는 분들이 있으실꺼라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 받아서 완충을 시도하고, 액상을 넣고 기다리는 동안 이 작은 기기가 성능이 얼마나 좋겠어? 라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는 주로 폐홉을 위주로 하는 폐홉러이기 때문에 설명서에서 보고선 동봉 되어 있던 폐홉 추천용 0.7옴 짜리 코일로 바꿔 끼워 사용을 했구요,
액상은 사진에 보이시는 크리스피 랑고 니읍 3mg 액상을 사용하였습니다. (아포 젠2 RDA 듀얼 0.2옴 셋팅으로 반통 정도 먹었습니다.)
액상이 충분히 스며들때까지 액상 채우고 20분 이상 지난 후 전원을 켰습니다. 버튼감 나쁘지 않구요~ 딸깍딸깍 느낌 괜찮습니다!!
에어홀 풀 개방부터 반정도까지 하고 폐호흡으로 사용하였습니다. 2~3회 정도 까지는 무화량이 보통 소형기기 처럼 적당하네 정도 였는데..
4~5회 째 부터는 무화량이 폭발 하더군요.. 와~~!! 이 조그만 기계가 이렇게 잘 밀어주고 무화량을 만족 시켜준다니.. 이거 물건인데??
거기서 한번 더 놀란것은 맛 표현 입니다. 아포 젠2 RDA 로 먹었던 맛에 크게 떨어지지 않는 맛표현을 보여 줬습니다.
액상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본 액상은 90~95% 는 비슷하게 맛을 표현 한다고 생각되서 와~ 이거 진짜 물건이다~~!! 한번 더 놀랐습니다.
하루 동안 3카토 정도를 사용하였고 완충 상태에서 사용하였는데.. 베터리 잔량은 70% 이상 남아 있는것으로 표시 되네요!!
(저는 M 출력 : 20 W 모드로 사용 했습니다.)
리뷰 총평 : 1. 두발기기는 무거워 싫고 한발가변 기기도 부피가 커서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들~
밥티오 코스모킷 추천합니다. 꼭 써보세요~ 만족 하실거에요~!!
2. 전자담배 입문 하시려는데 가변기기 1발 2발 부담 되시는 분들 일단 전자담배가 어떤거지 간부터 보고 싶다 하시는분들
밥티오 코스모킷 추천 드립니다. 아마 첫경험을 코스모킷으로 하신다면 충분히 전자담배에 만족 하실 것 같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막 쓴 리뷰였는데요, 재미도 없고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끝으로 한번 더 좋은 기회 주신 베이퍼스유나이티드
감사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베이핑 하세요~~^^
댓글 2건
베이퍼스유나이티드님의 댓글

|
안녕하세요 베이퍼스유나이티드 입니다 :)
코스모킷 이벤트 당첨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레어색상! 로즈골드색상 받으셨군요! 코스모킷이 만족스러우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ㅎㅎ 앞으로 더욱 좋은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단님의 댓글

|
@베이퍼스유나이티드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