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린이 조단입니다.

우선 츄잉쥬스의 모드액상 출시를 축하드립니다.

동시에 저에게 미리 시연과 리뷰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츄잉쥬스의 택배를 받자마자 후다닥후다가 씻기고 말리고 해서 리빌드를 했습니다.

정확한 맛을 보기위해서죠~~!!

사용한 기기는 긱베이프사의 노바를 사용했구요~ 무화기는 아포칼립스에 듀얼 0.24 옴으로 셋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65W 로 먹어보고 그 다음에는 60W 로 먹어보고 그다음에는 62W 정도로 먹어봤습니다.

65W 에서는 좀 쌘맛이었고 60W 에서는 좀 밍밍하고 62W 에서 적당한 맛이었던같구요~ 무화량 좋고 맛도 좋은 액상이었습니다.

제가 받은 액상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보자면..

액상을 받아서 향을 맡아보니 엄청 친숙한 향이 나더라구요~~ 음.. 그래 이건 껌이라면 역시 롯X 껌이지!! 

라고 전두엽을 강타 당하고 액상을 뿌려서 솜향을 좀 날려준 후 깁숙하게 드리마셔보니~~

ㅎ ㅏ ~~~~ 이 친숙한 맛!! 롯X 껌 3총사 중에 스피아민트구나~~!! 라고 느껴졌습니다.

스피아민트의 상쾌한 맛과 달달함 그리고 껌을 씹고 난 후에 입안에 남는 약간의 민트향까지 정말 맛의 재연이 잘 된 맛을 느꼈습니다.

3월 11일 출시 된다면 품절 대란이 예상 될 맛표현이었습니다~~~!!! (호불호 없이 스피아민트 껌 많이들 씹으시잖아요~!!)

요즘은 자일리X 껌이 대중들에게 인기를 누리고있어서 롯X 껌 3총사를 씹어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정말 예전의 그 맛을 기억하게 하는 맛이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했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기회를 주신 츄잉쥬스에 감사를 전하며, 두번째 리뷰를 쓸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첫번째 리뷰를 줄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