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있었는데 액상이 갑자기 와서 신나게 펴보고 왔습니다.

세가지 rda에 펴봤구요 드랍 0.15 에일리언 , 포비아 0.17 퓨즈드클랩튼, 아포칼립스25 0.2 퓨즈드클랩튼 이렇게 세팅하고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적절한 멘솔과 단맛이 잘 어울리는데 이건 꽃향기가 그걸 가능하게 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끝 맛으로 상큼한 꽃향기가 남아서 물리지도 않고 오히려 또 손이 가서 계속 그 향을 입에 돌게하고싶은 그런 느낌이구요.
데일리로 정말 안성맞춤이겠네요.
제 생각에는 이건 "아카시아"인거 같네요. 추첨 여부를 떠나서 맛있는거 같은데 반 정도 남은건 주변 친구들에게 홍보 좀 해줘야겠네요.
좋은 액상 좋은 이벤트로 홍보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