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쥬스 이벤트 참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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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작스레 저에게 택배와 함께 초대장 같은 종이가 하나 날라왔습니다.
이벤트 참여에 너무 늦게 글을 올려서 참여 하지 못한줄 알았는데 참여가 되어서 기쁜마음으로 이벤트 참여하러 가봅니당!
일단 제가 이벱 회원이 되고 나서 처음이벤트 참여라 뽑힐줄 몰랐는데 여기서 200명안에 들었다는것에 만족하지못하고
뾰족공병에 적힌 글을보며 제품한병과 닷박스의 주인이 될수도 있다는 헛되지 않은 기대를 가지고 어제 가주아아님으로 부터 업어온
시겔레이 탑원에 드랍 RDA를 올려서 시연해보겟습니다.
일단 시연에 앞서서 퓨즈드 클랩튼 코일 듀얼 해서 0.14옴 세팅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액상을 드립하던중에 냄새는 약간 민트향 정도 나는거 같았고 달달한 향은 잘 못느꼈습니다.
아마도 때아닌 코감기때문에 그럴수도 있구용 ㅎㅎ
최종 0.14옴 세팅에 볼트모드가 없는관계로 파워모드에서 45W-110W까지 시연해 보았는데
저와트일때는 뭔가 민트향만 올라오는데 쎄지 않을정도로 정말 은은하게 올라왔습니다!
베이핑이 아닌 진짜 정말 껌을씹고 껌이 약간 몰랑몰랑해졌을때의 그정도 맛의 민트향이였습니다.
그리고나선 제가 제일좋아하는 0.14옴 75W 에서 베이핑하였을때에는 약간 껌중에 흰색포장이 되있는 (은단과 스피아민트) 이두개의
적절한 배합이 된 맛??! 이 느껴져서 살짝 애매 모호 한거 같아서 바로 고와트 110 언저리에서 베이핑을 했을때는
아카시아+ 스피아 민트 이두가지 합산된 맛을 느꼇습니다.
이벤트를 참여하면서 아주 살짝 베이핑 해본게 전부이지만 저에게는 다시 돈주고 사서 먹고 싶은 그런 맛이 여서 완전 좋은 업체를 알게 되어서
기쁜 이벤트 참여였습니다.
저의 정답은 .....................스피아민트
이유 일단 껌을 좋아하고 달고 사는 사람으로써 딱 스피아 민트라 말하기는 힘들지만 스피아민트를 한개 씹었다면 거기에 친구꺼 아카시아껌을 반절정도 뺐어서 같이 씹어 먹는 맛이였기에 본연의 맛은 스피아민트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이런 일반인에게 이벤트를 참여시켜주셔서 마지막으로 감사드리고 업체가 언제나 그럴수는 없지만
지금처럼 소비자를 생각하는 업체로 쭉이어 나가신다면 승승장구 하실꺼라 믿습니다.
바쁜와중에 이렇게 선불로 돈을 많이써가면서 이벤트해주셔서 좋은경험 하고 갑니다.
댓글 2건
츄잉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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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달달하지만 시원하고~ 그렇다고 물리지않고 계속 베이핑하고싶은 ! 그런 맛을 구현하기위해 노력많이했습니다! >ㅁ </ 즐거운 베이핑되세요 |
코코코넛카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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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쥬스감사합니당 다음달은 주문해서 베이핑 해보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