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츄잉쥬스 이벤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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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과 액상이 한꺼번에들어있습니다~
초대장은 안에 까보시면 이렇게 빨간 청첩장처럼 되어있습니다.
오늘 사용할 무화기는 드바루 클론 , 옴은 0.7옴대 칸탈26게이지 6바퀴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핫스팟잡는중....
자고일어난 머리채 에서~~~
이쁜 아기궁뎅이를 만들어줍니다.
이후 향을날려주고 베이핑을해보았습니다.
처음 액상향을맡았을땐 껌 or 캔디가 확정적인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액상을 살짝 찍어먹어봤을때 느낀점은 후라보노 , 아카시아 , 스피아민트 3종중 하나를 확신하였습니다.
이후 베이핑을 하면할수록 아카시아의 느낌은 없었고 후라보노 , 스피아민트의 느낌을가질수있었습니다.
강한 멘솔과 맛을 통틀어봤을때 후라보노는 단맛이강했던 기억이있고 스피아민트의 은은한 단맛과 민트향이 남는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저의 액상은 스피아민트맛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별로 기대는안했는데 정말 구현을 잘한거같았습니다.
25살밖에안되지만 어린시절 껌을 자주씹었고 , 특히나 아저씨취향이어서인지
상기 적혀있었던 모든 껌종류를 다씹어보았고 좋아했었던 껌들이었습니다 ㅎㅎ~
그중 제일좋아했던건 쥬시후레시였는데 아쉬웠네요..
강한듯하면서 꽤나 잘느껴지는 멘솔 + 은은한단맛과 민트향을 통틀어 스피아민트껌맛으로 확정짓겠습니다.
맞았으면좋겠네요 ㅎㅎ 맞았는지 확인하기위해 지금바로 스피아민트껌을 사먹어보러갑니다. 껌씹는것도 오랜만이네용
댓글 1건
츄잉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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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근접하신것 같습니다.!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