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용해본 기기는 비엔토,s8,캐럿,런어바웃 순입니다.

궐련형 릴,릴플, 릴하이브리드,아이코스,글로 다펴보다가 그래더 찐내가 싫어서 알아보던중 친구의 권유로 전자담배 입문 했습니다.

2-3년전 smok사의 가변기기 썼었는데 뭔진 기억이 안나네요 유지비나 하루종일 무는 습관때문에 그만뒀는데 csv펴보고 목넘김이 너무 좋고 냄새 안나서 입문 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비엔토는 일단 편리 합니다 그냥 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넣은지도 몰라서 찾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빨기만 하면 되서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니코뽕이 전혀 안오더라구요 너무 자주 물어서 팟 유지비도 부담되고 그래서 친구 에스팔을 몇번 펴보고(솔닉) 친구 만날때 마다 에스팔만 주구장창 뺏어 폈습니다. 충족감 목넘김 이루 말할수 없더군요. 그래서 바로 캐럿을 입양 했습니다. 하지만 리뷰글을 너무 적게 읽어봐서 몰랐습니다. 팟 불량 어마어마 하더군요... 3개 신상팟중에 두개가 탄맛 납니다.... 액상도 수시로 넘어 오구요. 조금만 펴도 팟이 뜨거워 져서 입술이 뜨겁습니다. 가끔은 뜨거워짐 상태에서 액상이 넘어와서 혓바닥 데일 뻔한 적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4가지 팟형중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에스팔 다운그레이드 버전이에요 완전꾸역꾸역 하나로 버티던중 런어바웃 후기가 좋길래 바로 주문 했습니다. 오전에 배송받고 피는데 이런 ...이아이를 처음부터 알았다면 돈버릴일 없었을 겁니다.. 맛표현도 좋고 연무량도 당연 뛰어나고 필때마다 감탄 합니다. 버튼파이어 방식이라 조금 귀찮지만 사실 드로우액티브 방식은 빨다가 숨찬적도ㅠ있어서 전 버튼 파이어가 좋네요...(좀 깊게 오래 빠는 취향입니다)
다음은 코블이랑 오리온 구매해볼 생각인데 사실상 폐호흡 시작하는게 나을거ㅜ같은 유지비용이 지출되네요 슬슬 ㅋㅋㅋ

결론은 런어바웃 쵝오 입니다

추천 5